‘신의’ 이민호 김희선, 진실게임으로 로맨스 정점 찍는다

기사입력 2012-09-25 1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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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SBS 월화드라마 ‘신의’(송지나 극본, 김종학 신용휘 연출)에 출연 중인 이민호와 김희선이 진실게임을 한다.



25일 방송되는 ‘신의’ 14회에서는 유은수(김희선)가 최영(이민호)과 함께 밤을 지새우게 된 가운데 진실게임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최영과 은수는 서로를 지켜주자는 언약을 했다. 이후 은수는 최영의 다친 손을 치료해 주며 진심으로 걱정했고, 그런 은수로 인해 웃음을 찾아가는 최영이 조금씩 가까워지며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에 강직한 성격으로 거짓말은 하지 않는 최영과 할 말은 다하고 사는 은수가 진실게임을 통해 서로에게 어떤 질문과 답을 내어놓게 될지에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진실게임 과정에서 최영이 은수를 향한 애틋함을 보인다.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신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자연스레 서로를 향한 마음을 내비쳐 왔던 두 사람이 드디어 진심을 주고받게 된다. 무엇보다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 시켜줄 극적인 장면이 등장, 로맨스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신의’ 13회에서 최영은 억울하게 뇌물을 받았다는 누명을 뒤집어 쓴 채 마무리돼 긴장감을 높였다. 최영이 어떤 식으로 그 위기를 극복하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사진=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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