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민호, 능수능란 검술로 ‘남성美 폭발’

기사입력 2012-08-31 10: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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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박귀임 기자] SBS TV 월화드라마 ‘신의’(송지나 극본, 김종학 신용휘 연출)에 출연 중인 배우 이민호가 매회 눈을 뗄 수 없는 ‘아트액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민호는 지난 21일 방송된 ‘신의’ 6회에서 기철(유오성)의 사병들과 맞서 정면 돌파를 시도하며 적군을 한방에 쓰러트리는 맴 몸 액션은 물론 무공을 고수답게 자유자재로 검을 휘두르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민호는 돌려차기 한방으로 적을 쓰러트리거나 맨 주먹, 작은 손짓 하나로 단숨에 적을 제압하는 ‘아트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또 긴 검을 몸의 일부인양 날렵하게 휘두르는 빈틈없는 검술로 남성미와 액션미를 동시에 폭발시키기도 했다.



내달 3일 방영될 ‘신의’ 7회에서도 최영은 기철의 덫에 빠진 유은수(김희선)와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또 한 번 멋진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에 ‘신의’ 무술감독은 “이민호는 액션 연기에 열의가 대단해 부상의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 대역 없이 스스로 해내려 노력하는 배우”라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별다른 지시 없이 본인만의 순발력으로 대처능력을 발휘하기도 하며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액션을 훌륭히 소화해 주고 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신의’ 6회 시청률은 12.2%(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사진=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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