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김민지 기자] 방송인 하하가 '하하의 19TV 하극상'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지난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세트장에서 '하극상' 첫 촬영을 앞두고 진행된 고사에는 연출을 맡고 있는 권영찬 PD와 김명정 작가를 비롯해 하하와 하극상 패밀리 및 스태프 전원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대박을 기원했다.
이날 고사는 촬영 현장의 안전을 바라는 마음과 '하극상'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재치와 웃음 넘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고사에는 레게머리 가발을 쓴 돼지머리, 일명 레게 돼지가 등장해 힙합 Feel 충만한 독특하고 유쾌한 고사 현장을 만들었다.
레게 돼지의 등장에 힙합과 레게를 주로 다루고 있는 하극상 패밀리들이 대폭소와 함께 특유의 "쎄~", "예~" 등의 추임새로 고사 현장 분위기를 돋궜다는 후문.
메인 MC인 하하는 "하극상의 지주이신 PD님 및 모든 스태프 분들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친구 하극상 패밀리 감사합니다. 모두들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거에요.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한편 '하하의 19TV 하극상'은 오는 9월 4일 밤 12시 MBC뮤직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MBC뮤직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