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김민지 기자] 배우 이민호가 멋진 축구 실력을 뽐냈다.
8일 이민호 소속사 페이스북에 이민호가 친구들과 함께 축구 연습을 하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민호는 유연한 드리블과 현란한 개인기, 절묘한 볼 트래핑과 과감한 중거리 슛 등 고난도 기술을 구사했다.
187cm의 장신을 이용한 고공 헤딩슛은 위력적이어서 실전에서 상대 팀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불린다는 후문.
이민호는 어린 시절 축구 신동들만 들어간다는 차범근 축구교실에서 실력을 쌓았다. 월등한 신체 조건과 뛰어난 기량으로 차범근 감독에게 인정받았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 부상을 당해 축구 꿈나무의 희망을 접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실제로 보니 대단한 실력이다" "이민호는 못하는 게 없네" "너무 멋있다" "눈에 띄는 기럭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13일 첫 방송 되는 SBS TV '신의'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