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티진요 대표 3인 만나겠다, 왕따설 절대 아냐"기사입력 2012-08-03 14:02:11




[TV리포트 = 최민지 기자] 그룹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 김광수가 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 합니다(이하 티진요) 대표 3인을 만난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광수 대표가 티진요 회원을 대표할 수 있는 3인에게 오는 4일 오후 2시에 만남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는 공신력 있는 대중문화평론가 2명과 티진요 대표 회원 3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과 관련해 궁금증을 풀수 있는 모든 것을 듣고 한 점의 의혹도 없이 말끔히 궁금증을 풀어주겠다"고 선언했다. 김광수는 소속사를 통해 "티진요를 대표할 수 있는 3명을 선정해 이날 오후 5시까지 전달하길 바란다"며 "거듭 이야기 하지만 왕따설은 절대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티아라 멤버들은 트위터를 통해 일본 콘서트 무대와 관련해 설전을 나누는 듯한 멘션(쪽지)를 남겨 '화영 왕따 논란'을 부추겼다. 이에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왕따설을 일축하며 화영과 계약을 해지 함을 밝혔다.



김광수는 "대중들의 인기에 더불어 살아가는 티아라는 8명의 개인의 티아라 보다는 팀워크를 더 중요시 하고 있기 때문에 19명 스태프의 의견을 존중했고, 더 이상 힘들어 하는 스태프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심사숙고 끝에 결론을 내렸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화영을 조건 없이 계약해지 해주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김광수의 중대발표 직후 화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실 없는 사실들"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으며 이어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난 27일 KBS 2TV '뮤직뱅크' 카메라 리허설을 마친 후 두 팀을 남겨두고 갑자기 화영이 무대에 오르지 못하겠다며 돌발행동을 했다. 은정 효민이 화영의 파트를 준비해 무대에 올라 겨우 사고를 면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화영은 트위터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고 김광수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며 '티아라 사태'는 조용해지는 듯 했지만 티진요는 계속해서 진실 요구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TV리포트 DB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