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첫사랑에 잘보이기 위해 노래대회 나가 1등, 상품은 그녀에게"기사입력 2012-07-31 03:58:57




[TV리포트 하수나 기자]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노래에 얽힌 첫사랑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30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선 슈퍼주니어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예성은 첫사랑의 추억을 고백했다.



예성은 “중 2때 수학여행을 가게 됐다. 버스를 타는데 너무 예쁜 친구가 눈에 들어왔다.”며 당시 반장이었던 첫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예성은 “처음으로 ‘너무 예쁘다’ ‘또 보고싶다’는 감정을 느꼈다”며 “사실 저는 남들앞에 서기 좋아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노래는 불러본적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성은 “그런데 그 친구한테만 잘보이기 위해서 처음으로 노래 대회에 나가게 됐다. 거기서 1등을 해서 상품으로 간식거리를 받았는데 그 친구에게 가져다주라고 친구에게 부탁했다”고 털어놨다. 첫사랑에 대한 설렘이 가수로의 인생을 걷게 한 계기가 된 셈.



예성은 “그때 대회를 나가기 위해 당시 제가 임창정의 ‘내 품 안에서’란 곡을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예성은 첫사랑의 추억이 있는 ‘내 품 안에서’란 곡을 들려주며 귀를 사로잡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