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엄태웅, 동물적 감각으로 김승우 찾았다? 새PD 표정 '덕분'기사입력 2012-07-29 18:32:53




[TV리포트 = 조신영 기자] 배우 엄태웅이 동물적 감각으로 김승우의 있는 곳을 알아맞췄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김승우 엄태웅 이수근 차태현 김종민 성시경 주원 일곱 멤버가 함께한 여름방학 특집 ’직진 바캉스‘ 2탄이 전파를 탔다.



저녁 복불복 게임을 위해 모든 멤버를 바깥으로 내보낸 제작진은 세 개의 방중 1개의 방을 골라 들어가게했다. 네 명 이상의 멤버가 모였을 경우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가장 먼저 김승우가 방을 골랐고, 두 번째 방으로 찾아들어갔다. 이후 엄태웅의 차례였는데 엄태웅은 세 개의 방문을 모두 손으로 만지며 "손가락으로 승우 형 기운을 느껴야한다"면서 김승우가 있는 두 번째 방을 선택해 놀라움을 안겼다.



엄태웅은 동물적 감각으로 알아맞춘듯 했지만, 알고보니 최재형 PD의 사색인 얼굴을 보고 김승우가 있는 곳을 맞춘 것으로 드러나 큰 웃음을 줬다.



다음 차례였던 이수근 역시 김승우와 엄태웅이 있는 두 번째 방을 선택하면서 제작진은 혼돈에 빠졌다.



사진=KBS 2TV ‘1박2일’ 화면 캡처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