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료, 무대중단 자체 페널티 “득표 50% 차감” 결과는?기사입력 2012-07-21 01:11:52




[TV리포트 이혜미 기자] ‘쇼미더머니’ 미료의 무대중단이 득표 50% 차감이라는 페널티를 받았다.



2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에서는 공연상금과 객석 투표 합산에 앞서 미료의 무대중단이 쟁점이 됐다.



2차 공연의 첫 무대를 꾸몄던 미료가 가사를 틀리고 무대를 중단한데 대해 제작진이 회의를 소집한 것. 미료의 점수에서 50%를 감점하는 게 어떠냐는 제작진의 제안에 7인의 래퍼들은 “등수를 한 칸 내려라” “다음 공연에서 핸디캡을 줘라”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그 결과 미료 본인에게 결정권이 넘어간 가운데 미료는 “룰을 어기고 다시 한 것에 대해서 내가 페널티를 받는 건 당연하다 생각하다”라며 득표에서 50%를 차감하겠다고 스스로 페널티를 줬다.



그럼에도 미료는 3차 공연으로 향하는 티켓을 손에 넣었고 결과발표 후 미료는 “내 자신을 회복하겠다”라며 눈물의 소감을 나타냈다. 2차 공연의 탈락자는 미쓰에이 민과 합동무대를 꾸민 버벌진트였다.



한편 2차 공연에 이은 3차 공연의 맛보기가 공개된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 6인의 신예 래퍼들과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사진 = Mnet ‘쇼미더머니’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