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오민희 기자] 최여진이 관능미 넘치는 차차차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 MBC TV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2’(이하 댄싱스타2)에서는 최여진과 효연이 대망의 파이널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승전 미션은 바로 파소도블레와 자유종목.
이날 최여진과 그의 파트너 박지우는 자유종목으로 차차차를 뽑았다. 최여진은 흰색 정장차림으로 등장했지만, 이내 리듬을 타며 옷을 하나씩 벗어 짧은 드레스 차림이 됐다. 두 사람은 아찔한 의상만큼이나 관능미 넘치는 차차차 무대로 관객을 압도했다.
이에 심사위원 송승환은 "섹시함의 아름다움을 두 분이 매주 보여주셨다. 80년대 초반 브로드웨이 갔을 때 우리는 춤은 불가하다고 생각했는데, 최여진 씨는 브로드웨이에 서도 손색이 없다"고 호평했다.
이어 알렉스 김은 "3개월을 통해서 우리 댄스 스포츠의 전 종목을 무대에 세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성과 스포츠성 모두를 완벽하게 표현해주셨다“면서 박수를 보냈고, 김주원은 "‘삶이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여행이다’라는 표현이 있는데, 여진 씨는 정말 최고의 여행을 하셨던 것 같다. 두 분 모두 이번 방송에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셔 수고하셨다"고 극찬했다.
결국 최여진은 심사위원들로부터 29점을 획득, 심사위원 점수는 효연과 동점을 이뤘지만 문자투표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MBC TV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2’ 화면 캡처
오민희 기자 1020minhee@tvrepo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