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슈퍼주니어 수입서열에서 2위~4위 차지 ‘꼴찌는 신동·은혁’기사입력 2012-07-18 02:14:25




[TV리포트 오민희 기자]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최시원 못지않은 엄친아로 밝혀졌다. 슈퍼주니어에서 집안이나 수입서열 1위는 단연 최시원이었지만, 규현 역시 높은 수입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서는 이청아, 남경주, 전수경, 솔비, 박기영, 슈퍼주니어 규현·신동, 에프엑스 빅토리아, 애프터스쿨 정아·리지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수입서열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특은 “규현이도 사실 가진 게 조금 많은 게... 아버님이 학원을 운영하신다”고 밝혔고, 신동은 “여러분이 학원이라고 하시면 작은 학원을 생각하실텐데, 지금은 동남아에도 학원이 있다”고 덧붙여 규모가 제법 크다는 사실을 짐작케했다.



이에 규현은 “예전이랑 큰 차이는 없는데 항상 2위에서 4위 안에는 든다”면서 “왜냐하면 슈퍼주니어 행사를 다 하고, 중국에서 슈퍼주니어 M으로 기가 막히게 활동을 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변기수는 “다른 것은 몰라도 슈퍼주니어 멤버 중에 가장 수입이 적은 멤버는 알 것 같다”면서 공익 근무 중인 김희철을 꼴등으로 꼽았지만, 의외로 신동과 은혁의 수입이 적었다. 리더인 이특이 “수입서열 꼴찌가 누굴까 생각해봤는데 신동 씨와 은혁 씨가 각축을 벌인다”고 솔직하게 밝힌 것.



두 사람 모두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멤버이기에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사업을 하고 있는 신동에게 수입에 관한 질문에 쏟아지자, 신동은 “사실 돈이 있어서 사업을 시작한 게 아니기 때문에 대출금을 갚다보니 끝나더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신동엽은 최근 이수만과 만나 식사를 함께 했음을 밝히며 “그런데 은혁 씨는 가불을 했다더라”고 폭로, 당황한 은혁은 “이런 것도 얘기해요?”라고 반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SBS TV ‘강심장’ 화면캡처



오민희 기자 1020minhe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