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이우인 기자] 트랜스픽션이 음정이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16강 진출에는 성공했다.
30일 오후 11시 25분에 방송된 KBS 2TV 'TOP 밴드2'(이하 '탑밴드2')에서는 1라운드를 통과한 30팀이 참가한 가운데, 3차 경연 2라운드 미션 300초 슬라이딩 '자유곡 부르기'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트랜스픽션은 자작곡 '내게 돌아와'를 불렀다. 하지만 이들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하나같이 보컬의 음정을 지적했다. 유영석은 "곡은 상당히 좋지만 음정이 플랫됐었다", 김경호는 "이 중요한 순간에 긴장감이 없었다. 음정이 상당히 불안했다"고 말했다.
트랜스픽션은 1629점 받아 9위에 올랐으며, 16위였던 외국인 밴드 마그나폴은 탈락해 아쉬움을 안겼다.
사진=KBS 2TV '탑밴드2' 화면 캡처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