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 황당 사연 “아기 곰한테 구타당한 적 있다”기사입력 2012-06-26 02:03:16




[TV리포트 이혜미 기자] 방송인 유채영의 원숭이 관련 황당 사연이 눈길을 끈다.



25일 방송된 MBC TV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유채영은 ‘가장 무서운 것’으로 원숭이를 꼽았다.



유채영은 “한번은 원숭이와 촬영을 같이 하게 됐는데 원숭이가 사는 마을에 가 보스 원숭이를 찍어오라는 미션을 받았다”라며 “멀리서도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닌 거다. 오른팔 왼팔 정도 되는 친구에게 맞기도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원숭이가 아니라 사람인 줄 알았다. 결국 뒤로 가서 사진을 찍었다”라는 것이 유채영의 설명.



곰과도 촬영을 했다는 유채영은 “아기 곰이 애교를 막 피운다고 하는데 퍽퍽 따귀세례 수준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한편 납량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유채영 외에도 김지영 임성민 유상무 이유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 MBC TV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