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오민희 기자] ‘짝’ 30기에는 여자 5호가 가장 높은 인기를 받았다.
2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TV '짝' 8개 구단 특집에서는 8명의 남성과 6명의 여성들이 애정촌 30기로 입소, 첫 번째 도시락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한화 남자 8호와 기아 남자 7호가 두산에 다니는 여자 5호를 선택했다. 이어 삼성 남자 6호가 한화에 다니는 여자 4호를, LG 남자 5호가 롯데에 다니는 여자 6호를 선택했다.
이어 롯데 남자 4호는 여자 4호를, 넥센 남자 3호는 여자 5호를, 두산 남자 2호는 초지일관 여자 6호를 차례로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남은 SK 남자 1호는 한화에 다니는 여자 1호를 선택, “제가 먼저 출발했다면 여성분이 자만심이 들었을 수도 있는데 좀 더 감사한 마음을 가졌을 거다”고 의기양양했다.
결국 두산큐벡스(주) CS강사인 여자 5호는 첫인상에 이어 도시락선택에서도 3표를 획득했지만, 여자 2호와 여자 3호는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해 홀로 도시락을 먹었다.
사진= SBS TV '짝' 화면캡처
오민희 기자 1020minhee@tvrepo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