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 심사위원 혹평 속에 간신히 20위 '충격'기사입력 2012-06-17 00:33:04




[TV리포트 이우인 기자] 유명 밴드 피아가 심사위원들의 혹평 속에 아슬아슬한 생명력을 이어가게 됐다.  



 16일 오후 11시 25분에 방송된 KBS 2TV 'TOP밴드2'(이하 '탑밴드2')에서는 3차 경연에 진출한 49개팀이 1라운드 '300초 슬라이딩 무대'를 펼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2차 경연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평가로 3차 경연에 진출한 피아는 이날 김완선의 '나만의 것'을 선곡해 자신들의 색깔을 담은 무대를 꾸몄다. 



이들의 무대에 심사위원 신대철은 "본인의 개성이 지나치게 많아서 무슨 노래인지를 알 수 없다", 김경호는 "보컬이 사운드에 묻혔다"고 혹평했다. 



이들은 총점 630점을 받아 20위에 올랐다. 충격을 받은 멤버들은 아쉬움 가득한 표정으로 "오늘 올 때는 사실 1위를 예상했는데 충격이다" "예상 못한 결과로, 머릿속이 복잡하다"이라고 말했다. 



사진=KBS 2TV 'TOP밴드2' 화면 캡처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