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출연료 가압류 받는 중..'음악의 신' 출연 득 될 게 없다"기사입력 2012-06-14 15:30:50




[TV리포트 손효정 기자] 이상민이 보증 때문에 출연료 가압류를 받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이상민은 지난 13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음악의 신'에서 '유세윤의 아트비디오' 촬영중인 유세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민은 유세윤이 Mnet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맡아 자신의 입지가 좁아질 것 같다며 조바심을 냈다. 이에 유세윤은 "'음악의 신'이 화제도 많이 되고 방송계에서는 완전히 반응 좋다"고 말하며 이상민의 걱정을 덜었다.



그러자 이상민은 "내 개인적인 생활이 없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상민은 "난 '음악의 신' 안 나가도 된다. 득 될 게 없다. 솔직히 Mnet이 내 프로그램과 형식이랑 설정을 비슷한 프로그램을 또 만든 것 자체가 반칙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 "난 이 프로그램 안 나가도 괜찮다. '음악의 신' 출연료도 가압류 들어왔다. 보증 선 게 잘 못 되서 이쪽으로 압류가 들어왔다"며 깜짝 발언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이상민은 백지영을 둘러싼 X파일 루머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사진=Mnet '음악의 신' 화면 캡처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