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일렉트릭쇼크' 뮤비공개, 강력한 비주얼 온몸이 찌릿찌릿

기사입력 2012-06-12 11: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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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그룹 에프엑스(f(x))의 두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 곡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12일 오전 11시께 에프엑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약 3분 가량의 '일렉트릭 쇼크'의 약 3분 가량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 10일 선공개된 '일렉트릭 쇼크'는 지난해 여름 '핫 썸머(Hot Summer)' 이후 1년 여 만에 발매된 음반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이틀 곡 '일렉트릭 쇼크'는 사랑에 빠진 감정을 짜릿한 전기 충격으로 표현한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으로 에너제틱하고 리드미컬한 매력이 강하다. 특히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사랑에 빠져 혼란스럽지만 기분 좋은 느낌을 전기충격 네 글자로 사행시를 짓듯 표현한 가사가 웃음을 유발한다.



그동안 '라차타'부터 '츄(Chu)~♡' '누(NU) 예삐오' '피노키오' 'Hot Summer'까지 독특하고 개성있는 음악과 퍼포먼스, 자신들 만의 패션을 보여준 에프엑스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도 그들만의 주제의식을 드러내며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에프엑스는 오는 13일 오프라인을 통해 음반을 발매하며 14일 방송될 케이블TV Mnet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5일 KBS 2TV '뮤직뱅크' 16일 MBC TV '쇼 음악중심' 17일 SBS TV '인기가요' 등을 통해 컴백한다.



사진=에프엑스 '일렉트릭 쇼크'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연예 '태양의후예' 대본리딩, 송중기♥송혜교 특급케미 기대해 '태양의 후예' 대본리딩, 드라마 본격 시작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가 드디어 만났다. 대본리딩을 통해 공식적인 첫만남을 가진 것. KBS 하반기 대표작으로 꼽히는 '태양의 후예'의 서막이 올라 기대감을 높였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태양의 후예'(김은숙 김원석 극본, 이응복 연출, 바른손 NEW 제작)의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본 리딩이 진행 됐다. '한류 스타' 송중기, 송혜교의 인기를 입증하듯 대본리딩이 시작되기 한시간 전부터, 팬들이 KBS 별관 앞으로 모여 들었다. 해외 팬들도 눈에 띄었다. 제일 먼저 등장한 배우는 송혜교. 그는 예정된 시간인 2시 30분에 현장을 찾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대본 리딩이 진행 됐다. 제작진은 주변을 통제하며,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 송혜교가 극 중 맡은 역할은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이다. 매작품마다 놀라운 연기를 보여주는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의 합은 어떨지 이목이 쏠린다. 송혜교를 제외한 송중기, 진구, 김지원은 오후 3시에 맞춰 등장했다. 세사람은 편안한 캐주얼 의상으로 멋을 냈다. 특히 송중기는 흰색 맨투맨 티에 청바지를 입고, 모자를 거꾸로 쓴 '대학생 훈남 패션'을 소화해 나이를 의심케 했다. 팬서비스도 일품이었다. 그는 팬을 비롯한 어린 아이의 사진 요청에 미소로 응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송중기는 소감을 묻자 "몇 년만의 대본리딩인지 모르겠다. 솔직히 정말 떨리고 잘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고 답했다. 그가 극 중 맡은 역할은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 지난 26일 만기 전역 후,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에서 군인 역할을 맡아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송중기는 "다들 그부분에 주목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신경을 많이 쓰지 않는다. 대본이 정말 좋아서 선택했다. 책(대본)대로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구는 유시진과 같은 부대 특전사 소속 부사관 서대영 역을 맡아 파병부대 군의관인 윤명주 역을 맡은 김지원과 특별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태양의 후예' 첫 촬영은 6월에 시작되며, 송중기는 7월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올 하반기 중 방송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