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日 쇼케이스 성공 개최..일본 공략 본격화

기사입력 2012-06-12 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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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강승훈 기자] 마이네임이 일본 첫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일본 활동을 본격화한다. 



마이네임은 지난 11일 일본 도쿄 시부야 악스(AX)에서 열린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향후 일본 활동에서 활발히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쇼케이스 이후 마이네임은 7월 데뷔 싱글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마이네임은 한국 데뷔곡인 '메시지(Message)' 일본어 버전, 일본 데뷔 앨범에 수록될 'I Want You' 'Summer Party'를 비롯해 최근 한국에서 발표한 첫 번째 싱글 'Hello&Goodbye', 'Replay' 등을 열창했다.



일본팬들은 한국 팬들의 응원법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마이네임 멤버들에게 감동을 안겨줬고, 일부 팬들은 눈물을 흘리며 애정과 사랑을 보내기도 했다.



마이네임은 "일본에서 첫 쇼케이스를 열게 됐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일본 데뷔를 앞둔 설렘과 당찬 각오를 밝혔다.



공연장도 만원이었다. 입장 정원이 2000명인 시부야AX홀은 마이네임의 뜨거운 인기로 수용인원을 초과할 정도로 많은 팬들이 쇼케이스에 몰렸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대부분의 팬들이 10-20대의 젊은 층이었다는 것. 이는 마이네임이 한류 붐에 편승한 것이 아니라 실력으로 일본의 젊은 팬들을 사로잡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날 쇼케이스에는 후지TV, TBS 등 일본의 지상파 방송, 스포츠 니칸 등 매체 등 50여개, 100여명의 취재진들이 참여했다.



한편, 마이네임은 오는 7월 25일 데뷔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일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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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단독]빈지노, 외국모델과 교제…길거리 스킨십 화제 ‘사랑꾼 래퍼’ 빈지노의 새 여자친구가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stefanie michova)라고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빈지노는 자신의 SNS에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 하는 일상을 사진에 담아 공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거리 데이트를 즐겼으며, 커플 아이템도 착용했다. 이런 사진은 스테파니 미초바의 SNS에도 나란히 게재된 상태. 빈지노와 스테파니는 주변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렸으며, 이런 상황은 사진으로 입증됐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서울 강남 모 백화점 앞에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의 모델로 한국 패션쇼를 통해 종종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우월한 비주얼을 가진 스테파니는 빈지노와 만나며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평소 빈지노의 열애 스타일로 봤을 때 현재 스테파니 미초바와 핑크빛 만남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빈지노의 경우 여자친구와 함께 찍거나, 여자친구를 위한 사진 등을 자유롭게 공개한 바 있다. 이미 미국 LA 교포들 사이에선 이들의 교제가 알려진지 오래. 연인을 향한 사랑을 굳이 숨기지 않는, 당당한 빈지노를 향한 여성팬들의 지지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빈지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