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조지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선풍기아줌마 같다는 악플로 마음고생을 했다.
고현정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TV '고쇼'에 출연한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가 악플로 고초가 심했다고 토로하자 "악성댓글을 신경 쓰지 말라"고 조언했다.
고현정은 그의 호탕한 성격을 드러내며 쿨한 대처로 눈길을 끌었다. MC 윤종신은 고현정에게 가장 심했던 악플에 대해 물었고 고현정은 "나에게 선풍기아줌마 같다는 이야기가 제일 가슴 아팠다. 또 이혼녀 이야기가 나를 힘들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다운 면모로 광희에게 "요즘 특히 악성댓글이 난무하고 있다. 다 그런 것이니 신경 쓰지 마라"고 진심 어린 멘토의 모습을 보여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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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