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이혜미 기자] 전문가의 도움 없이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 몸매를 가꾼 환상복근녀가 출현했다.
환상복근녀의 사연이 공개된 28일 tvN ‘화성인 X파일’에서 그녀는 혹독한 운동으로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했다며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녀가 전하는 다이어트 포인트는 ‘검색하라’로 인터넷 상에 게재된 다이어트 동영상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찾아 그대로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그녀의 경우 속성 다이어트를 위해 여성용이 아닌 남성용 운동법을 선택, 단기간에 선명한 초콜릿 복근을 가꿨다.
이어 식이요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선 화성인은 샐러드로 하루 한 끼를 먹는 것이 고작이라며 “배가 부르면 내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화성인의 몸매는 타고난 것이 아닌 오로지 관리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과거 사진 속 화성인은 적당히 살이 오른 모습이었다. 화성인이 유독 복부운동에 주력하는 것 역시 이 때문으로 그녀는 “다이어트로 마른 뒤에도 뱃살은 쭉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화성인에게 있어 다이어트란 어떤 의미일까. 이에 다이어트를 ‘평생 풀어야 할 숙제’라 명명한 화성인은 “여자라면 누구나 가꿔야 한다. 다이어트와 여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사연을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환상복근녀 외에도 핫 보디녀와 성별붕괴 반전여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 = tvN ‘화성인 X파일’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