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오민희 기자] '짝' 28기 남자 6호가 글로벌 연애사를 공개, 결혼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2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TV '짝' 30대 특집에서는 7명의 남성과 6명의 여성이 애정촌 28기로 입소,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6호는 "경주에 오면 항상 좋은 일이 있어서 기대가 된다"면서 "같이 살 맞대고 살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백여국의 나라를 여행하며 백인도 만나보고 흑인도 만나보고 일본 중국여자 다 만나봤는데 짝 찾기가 정말 어렵다"고 고백했다.
자기소개를 통해 백 여국의 나라를 여행한 여행가이자 스피치 학원의 본부장임을 밝힌 그는 짝이 생기면 함께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으로는 대화가 잘 통하고 보고 있으면 웃을 수 있는 사람을 꼽았다.
첫인상 선택부터 "여자 5호가 귀엽다"고 칭찬하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낸 남자 6호. 그는 이후 여자 4호가 운명이 아닐까 싶다고 반전 발언을 쏟아내 최종선택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남자 6호는 38살의 동안외모로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사진= SBS TV '짝' 화면캡처
오민희 기자 1020minhee@tvrepo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