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8호 홈런, 3경기 연속 홈런 '일본 무대 적응 완료'기사입력 2012-05-22 22:12:51




[TV리포트 장민석 기자] 이대호(30, 오릭스 버펄로스)가 시즌 8호 홈런을 성공했다. 



이대호는 2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펼쳐진 일본프로야구 리그교류전 한신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7회말 쐐기 투런홈런을 포함해 2타수 2안타 2볼넷에 2타점 2득점을 올렸다. 



이대호는 7회말 2사 2루에서 상대 구원투수 쓰루 나오토가 던진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이는 비거리 125m짜리 대형 홈런으로 3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8호포다.



앞선 타석에서도 안타 1개를 추가한 이대호는 2타수 2안타 볼넷 2개의 맹활약을 펼친 뒤 8회 수비에서 교체됐다. 타율은 2할 6푼 4리로 조금 올랐고, 타점은 23개가 됐다. 



오릭스는 가와바타의 만루홈런과 이대호의 홈런, 선발 치히로는 완봉 역투로 한신을 6대 0으로 이겨 3연승을 달렸다.



사진=TV리포트 DB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