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빌보드차트 진입에도 미국진출 안 한 이유 “군대 때문에..”기사입력 2012-05-18 00:06:41




[TV리포트 이혜미 기자] 가수 김범수가 데뷔곡 ‘하루’를 빌보드차트에 진입시키고도 미국에 진출하지 않은 이유를 공개했다.



공연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 17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김범수는 영어버전 ‘하루’가 빌보드차트에 오른 적이 있다며 “도전하는데 의미를 뒀기에 이름을 올릴 거라고도 생각을 못했다”라고 입을 뗐다.



이에 출연자들이 “왜 미국에 있지 않았나?”라며 미국 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관심을 보이자 김범수는 “미국에 못 갔다. 내가 미필이라 군 문제가 걸려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활동 없이 ‘하루’가 빌보드차트 51위에 랭크된 점을 입에 올린 김범수는 “제대로 준비해서 한 번 더 도전해보고 싶다”라며 미국진출의 꿈을 나타냈다.



한편 공연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김범수 외에도 타이거JK 김장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