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팬들 위해 6곡 무료로 전세계 공개

기사입력 2012-05-17 11:27:33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강승훈 기자] 박재범이 팬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박재범은 16일 한 웹사이트(http://www.mediafire.com/?xieq3xu1med2mxx)를 통해 신곡 6곡이 담긴 믹스테이프를 공개한 것.



믹스테이프는 아티스트가 기존에 있는 앨범을 재 해석해 선보이거나, 기회가 되지 않아 공개하지 못한 트랙들을 모아 공개하는 앨범을 말하는 것으로, 크리스 브라운이나 어셔 같은 해외 아티스트들이 종종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박재범이 공개한 믹스테이프 'FRESH A!R:BREATHE !T'은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곡 모두 기존에 발표하지 않은 미 발표곡들로 이루어져있다.



무엇보다 박재범이 팬들을 위해 판매용이 아닌, 무료 배포용으로 제작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는 아시아 프로모션과 미국 콘서트 투어라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로지 팬들을 위해 작업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모은다.



믹스테이프 'FRESH A!R:BREATHE !T'은 앨범 제목처럼, 기존 앨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리스너들에게는 신선한 자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지금까지의 앨범과 마찬가지로 앨범의 전곡 작곡, 작사에 참여하며 뮤지션 박재범의 면모를 여지없이 발휘한 것은 물론,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로도 나서며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중독성 강한 비트가 매력적인 이번 믹스테이프의 타이틀곡 ‘BODY 2 BODY’를 시작으로, 일렉트로닉, R&B, 힙합, POP 등 다양한 장르로 이루어진 'FRESH A!R:BREATHE !T'은 박재범의 유튜브 계정(http://www.youtube.com/user/jaybumaom0425/)을 포함, 각종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재범은 오는 19일 워싱턴을 시작으로 뉴욕, 샌프란시스코, L.A.에서 진행되는 'APAHM Tour'를 통해 미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


연예 김부선, 황석정 지각 논란에 “내가 경솔, 용서해달라” 김부선, 황석정에 "통화하고 싶다" [TV리포트=황지영 기자] 배우 김부선이 '엄마가 보고 있다'에 함께 출연한 배우 황석정에 용서를 구했다. 앞서 김부선은 JTBC '엄마가 보고있다' 하차와 관련, 여배우 지각을 언급했다. 해당 여배우로 지목된 황석정은 애꿎은 논란에 휘말렸고, 김부선은 SNS로 사과를 전했다. 23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 순수한 후배를 산처주고 무섭게 화를 냈습니다. 그 친구 지각 처음이고, 그날도 조금 늦었다고 합니다. 제가 시간을 착각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그 친구가 너무 염려돼 견딜 수가 없습니다. 무척 괴롭습니다.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임에도 '잘됐다, 더 한 번 혼나봐라' 이런 감정이 있었습니다. 선배라는 사람이 품어주지 못할망정 순수하고 착한 황석정 씨를 벼랑 끝으로 밀어버렸습니다. 진심으로 미안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JTBC 방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황석정 씨가 2시간 가량 지각했다는 건 오해다. 대기시간에 10분 정도 늦은 것이다. 녹화와는 전혀 무관한 대기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녹화 두 시간 넘게 나타나고 늦어서 죄송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는 명문대 출신 여배우"라는 글을 시작으로 한 배우를 향한 제작진의 특별 대우, 괜히 꾸짖었다가 졸지에 본인만 하차하게 됐다, 2주에 한 번 녹화한다고 하더니 매주 불러내서 녹화를 시켰다, 녹화에 누구보다 열심히 참여했는데 이번 하차가 억울하다는 등의 글을 게재했다. JTBC 측은 김부선의 하차와 관련해 "프로그램 구성에 따른 제작진과 출연진의 변화다. 작가가 교체됐고, 김부선 원기준 김강현 등이 하차했다. 프로그램 리뉴얼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부선)
방송 ‘삼시세끼’ 옥택연♥박신혜, 봄바람 솔솔 옥순봉 로맨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옥순봉에도 옥택연의 마음에도 핑크빛 봄이 찾아왔다. 시즌2의 첫 게스트 박신혜가 ‘삼시세끼’를 러브 버라이어티로 바꾸며 설렘 가득한 무드를 완성했다. 이쯤 되면 ‘삼시세끼’에 최적화 된 게스트란 평도 과언이 아니다. 여배우계의 신세계라는 옥택연의 설명대로다. 22일 tvN ‘삼시세끼’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신혜는 요리에서 미장까지 옥순봉의 살림 전반을 책임지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서진과 옥택연이 입을 모아 고정출연을 부르짖었을 정도. 옥택연과의 케미도 기대이상이었다. 박신혜의 등장에 옥택연이 광대를 주체하지 못하자 이서진은 그녀와 고아라가 동갑인 점을 강조하며 “옥택연이 좋아하는 나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옥택연이 박신혜를 위해 방안을 배회하던 벌을 잡아 내던지는 행동을 지켜보며 폭소하기도 했다. 옥택연과 박신혜를 사랑의 하트 밭으로 이끈 이도 바로 이서진. 박신혜에게 하트 밭을 소개하라 부추긴데 이어 “들어가서 손을 잡아라”며 분위기도 잡았다. 옥택연은 한술 더 떠 박신혜에게 안개꽃을 선물하는 행동으로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 입담도 업그레이드 됐다. 화덕 만들기 미션을 받은 옥택연은 박신혜를 향해 “너를 위한 아침이야”라고 능글맞게 말했다. 잘못들은 줄 알았다는 이서진과 나영석PD의 당황스런 반응을 뒤로하고 옥택연은 엘리트 짐꾼을 연기하는 것으로 어필도 제대로 했다. 들뜬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마당 이곳저곳을 누비는 옥택연에 이서진이 “너 동네 미친 남자 같다”라고 말했을 정도. 이어 이서진은 옥택연의 맨발과 얇은 옷차림을 지적하며 “양말도 신고 옷도 좀 입어라. 어린 여자 게스트만 오면 슈퍼파워다”라고 지적했으나 옥택연은 굴하지 않았다. 내친김에 박신혜의 부모님과 통화도 했다. 전화를 받은 박신혜는 “어쩌다 보니 박신혜와 러브라인을 하고 있는 옥택연이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또 옥택연은 “박신혜가 너무 잘해서 고정이 됐으면 좋겠다. 조만간 밥 먹으러 한 번 가겠다”라고 공손하게 덧붙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뜨거운 청춘. 그렇다면 옥택연이 보는 박신혜는 어떨까. 옥택연은 “정말 좋은 거 같다. 요리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싹싹하다”라고 말했다. 이상형을 얘기하는 거 같다는 짓궂은 물음엔 “그런가? 그럴 수도 있다. 좋다”라 답하는 것으로 호감을 나타냈다. 꽃피는 5월, 옥순봉에 봄이 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삼시세끼’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