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이장우 찰진 커플 연기로 웃음폭탄 투척! '호흡곤란커플' 등극기사입력 2012-05-14 09:10:24




[TV리포트 신나라 인턴기자] MBC 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의 주인공 김선아-이장우가 ‘호흡곤란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환상적인 커플 연기로 촬영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이번 작품에서 180도 연기 변신을 시도한 칼 같은 성격의 ‘슈퍼 알파 걸’ 김선아와 마음 여리고 오지랖 넓은 ‘낭만백수’ 이장우는 현장에서 ‘호흡곤란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매 촬영마다 폭풍 웃음을 쏟아냈다.  감독의 컷 사인만 떨어졌다하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숨넘어갈 정도로 웃음을 쏟아내는 통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두 사람의 연기때문에 웃느라 호흡이 멎을 정도였다고.



김선아-이장우의 이 같은 찰진 커플연기는 촬영 시작 전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만남과 대화가 바탕이 됐다. ‘아이두 아이두’ 관계자는 “감독님도 그렇고 배우들도 그렇고 현장에서 상대배우와의 호흡을 정말 중요하게 여긴다. 선아씨와 장우씨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감독님과 함께 여러 차례 만나 작품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호흡을 맞췄다. 때문에 극 초반 폭풍처럼 주고 받아야 하는 감정연기 장면들을 한층 더 자연스럽게 소화해 낼 수 있었다”고 뒷얘기를 전했다.



한편,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는 구두와 결혼 선언을 할 정도로 일에 미친 워커홀릭 슈즈디자이너 황지안(김선아)과 멀쩡한 허우대 빼고는 가진 것 하나 없는 자신감 충만한 백수 박태강(이장우)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해줄 ‘아이두 아이두’는 현재 방영중인 ‘더킹 투하츠’의 후속으로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사진=와이트리미디어



신나라 인턴기자 norahshin@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