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이지현 인턴기자] 제국의 아이들의 김동준이 폭풍 매너남으로 등극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아시아 스타들과 함께 하는 2012 여수 엑스포 기념 특집으로 '아시아스타 in 여수' 2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2명씩 짝을 이룬 커플 대항전으로 본게임이 진행된 가운데 김동준은 자신의 파트너 라니아의 티애에게 완벽한 매너를 보이면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 다른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티애가 어려워하는 부분에 있으면 먼저 다가가 이끌어주는가 하면, 미끄러지는 그를 받쳐주고 손을 잡아주는 등 매너의 끝을 보여줬다.
이에 경기를 지켜보던 여성 출연자들은 부러움을 자아넀고 반면 남성 출연자들은 "쟤 왜 저러냐"며 야유를 쏟아내 폭소를 터트렸다.
이날 '출발 드림팀'에는 리키김-노을(레인보우), 쇼리-민하(나인뮤지스), 박재범-지나, 한별(레드애플)-고우리(레인보우), 니엘(틴탑)-하주연(쥬얼리), 리키(틴탑)-NS윤지, 하오티안-웬샤오(중국), 테라다타쿠야&티아라(일본), 리-나타샤(뉴질랜드), 나튜-그린(태국),안키트-아칸샤(인도),켄-레이첼(싱가포르), 아마라-미노(몽골)가 커플을 이뤄 출연했다.
사진=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 화면 캡처
이지현 인턴기자 dlwusl0201@tvrepo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