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투명 망토 기술 개발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국내 연구진이 투명 망토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된 ‘메타물질’은 특수한 광학적 성질을 지녀 굴절률이 0보다 작은 차세대 소재로 특정 파장을 지닌 빛에서는 사물을 안 보이게 하는 특성이 있다.
강태욱 교수 연구팀은 앞서 8일 “대칭이 깨진 금속 나노입자를 대량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면서 “투명 망토나 스텔스 전투기 등을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이 발견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합성 방법보다 간편할 뿐만 아니라 비대칭 금속 나노 입자 대량생산도 가능하다”며 “비대칭 금속 나노 입자는 대칭인 금속 나노 입자에 비해 우수한 광학 특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 메타물질은 질병 진단과 암세포 치료 등 의학 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는 만능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투명 망토 기술 개발 신기하다” “영화 ‘해리포터’에서만 보던 일이 현실로 되는구나” “투명 망토 기술 개발 진짜 대박이다” “좋은 연구 해주셔서 감사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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