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김희선 칭찬하다 임신 8개월 아내 울린 적 있다”기사입력 2012-05-13 00:07:07




[TV리포트 장민석 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임신 8개월 아내에게 김희선을 칭찬하다가 울린 적이 있다는 사연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MBC TV ‘세바퀴’에 출연한 조영구는 “배우 김희선과 인터뷰하고 돌아와 아내와 싸운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임신 8개월이라 누워있는 아내에게 인터뷰에서 돌아와 ‘김희선은 어쩌면 그렇게 예쁘고 색다르냐’며 칭찬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러자 아내가 ‘김희선이 그렇게 좋으냐’고 물었고 ‘좋지’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울면서 화를 내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조영구는 “직업적으로 갔다 온 것이고 단지 아내에게 바깥에서 일한 것을 자세히 이야기해주려던 의도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과거 개그우먼 김지선을 짝사랑했다는 사연을 깜짝공개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