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하수나 기자] 김현주가 하희라의 불치병 사실을 알고 신현준에게 눈물로 심장을 구해달라고 호소했다.
12일 방송된 SBS TV ‘바보엄마’에선 영주(김현주)가 선영(하희라)의 뇌종양 사실을 알고 아픈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장이식을 받지 못하면 3개월을 넘기기 힘들다는 선고를 받은 영주는 자신은 물론 엄마 선영 역시 불치병인 뇌종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젖었다.
그녀는 최고만(신현준)에게 “저 심장 좀 구해주세요. 불쌍한 우리 엄마보다 하루라도 더 살수 있게, 아니 딱 하루만 더 살 수 있게 제 심장 좀 구해주세요.”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회장님 은혜 갚으면서 살게요. 회장님 아버지로 모시면서 살게요. 그러니 제발 제 심장 좀 구해주세요.”라고 애원했다. 이에 최고만 역시 “내가 온 세상을 뒤져서라도 심장 구해주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영주는 “회장님 저 안죽을래요. 저 우리엄마보다 먼저는 절대 안 죽을래요.”라고 말하며 엄마 선영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최고만이 의식을 잃은 선영에게 눈물로 프러포즈하는 내용이 그려지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