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대만 팬미팅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

기사입력 2012-05-10 1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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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강승훈 기자] JYJ 김재중의 대만 단독 팬미팅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김재중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0일 "대만 타이페이ATT홀에서 23일 열리는 김재중 단독 팬미팅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 됐다. 이번 팬미팅은 김재중의 출연작 '보스를 지켜라'의 고공인기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 된 팬미팅으로 김재중의 해외 인기를 입증 했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에서 김재중은 '보스를 지켜라' 촬영 때 에피소드와 최근 근황을 밝히고, 중국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도 준비한다. 이 외에도 그가 직접 작사한 ‘보스를 지켜라’OST ‘지켜줄게’ 등도 무대에서 부를 예정이다.



김재중은 지난 해 상해와 터키에서 진행된 팬미팅에서도 오픈과 동시에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최근 K-POP 온라인 사이트에서 조사한 ‘트윗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한류스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수 차례 해외 인기를 입증 한 바 있다.



SBS 관계자는 “월드 와이드한 김재중의 인기에 힘입어 보스를 지켜라의 해외 수출 실적이 아주 좋다. '보스를 지켜라'가 한국 최초로 우크라이나에도 수출 되고 아시아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는 등 김재중 효과를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중은 26일부터 방영되는 MBC 드라마 '닥터 진'의 주연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


영화 '어벤져스2' 감독 "트위터 탈퇴, 페미니스트 악플 때문?"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조스 웨던 감독이 트위터 탈퇴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2'의 북미 개봉 직후인 지난 4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탈퇴했다. 그가 별다른 설명 없이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자 일부 언론에서는 원작 팬들과 페미니스트들의 악플 때문 아니냐는  이에 조스 웨던 감독은 버즈피드 뉴스에 "난 그저 잠깐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내가 시나리오 작업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난 조용한 장소가 필요하다"라며 "그곳(트위터)은 내가 본 가장 조용하지 않은 곳"이라고 탈퇴 이유를 전했다. 이어 그는 음악 축제가 열리는 도시 코첼라를 언급하며 "코첼라에서 사법 고시를 보는 기분"이라며 "난 진심으로 집중할만한 곳이 필요하다. 이건 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나만의 법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어벤져스2'에서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한 블랙 위도우의 묘사에 분개한 페미니스트들의 공격 때문에 탈퇴한 것 아니냐는 루머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부인했다. 조스 웨던은 자신의 정치적 성향 때문에 공격받곤 했다고 밝히며 "많은 사람이 사회 정의를 외치는 전사들이 그들 스스로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조스 웨던은 트위터를 통해 원작 팬들의 악플을 받았다고 인정하면서도 "그것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진 않는다. 내 팬들은 언제나 다정하고 박식하며 흥미로운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편 '어벤져스'(12), '어벤져스2'를 연출한 조스 웨던 감독은 이번 작품을 마지막으로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하차한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파트1과 파트2는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의 조 루소, 안소니 루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