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가수 영화 'I AM' 개봉전부터 삐걱 '개봉 연기' 왜?'

기사입력 2012-05-08 09: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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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조지영 기자] SM에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공연 실황을 극화한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 'I AM :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최진성 감독, CJ엔터테인먼트 제작)이 개봉 일정을 지연했다.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었던 'I AM'은 8일 오전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개봉지연을 알렸다. 'I AM'의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오전 기술시사 후 뉴욕 공연 장면은 물론 인터뷰 장면과 과거 아카이빙 자료 등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만큼 각 상황에 맞는 사운드 효과를 극대화하는 보강작업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또 "현재 진행 중인 후반 작업의 일정이 구체화되는 대로 빠른 시일 내 개봉일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I AM'은 개봉지연에 앞서 지난 30일 오후 4시 서울시 영등포 CGV에서 첫 언론 배급 시사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당일 오전 갑자기 취소 결정을 내렸다. 당일 오후 7시로 예정된 쇼케이스는 변함없이 진행됐지만 시사회를 급작스레 취소해 관객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사공이 많은 배는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듯이 'I AM'은 SM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제가 됐지만 연이은 삐걱거림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I AM'은 지난 16년간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기록한 SM의 4824개의 테이프와 케이블 TV Mnet이 기록한 4415개의 테이프들을 모아 담았다. 오디션 모습, 연습생 시절과 데뷔 무대 당일의 생생한 감동부터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낸 SMTOWN의 리얼 히스토리를 그려냈다.



사진=TV리포트 DB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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