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생일선물 인증샷, 깨알같은 천사표 코멘트에 애정 듬뿍 '부러워'

기사입력 2012-05-07 14: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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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최민지 기자] 문근영의 생일선물 인증샷이 화제다.



문근영은 지난 6일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글에 "정말 정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많이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이날 자신의 생일을 열렬히 축하해준 팬들에게 보내는 고마움의 인사였다.



문근영은 하루 앞선 5일 미니홈피를 통해 팬들에게 받은 생일선물을 나열했다. 먼저 케이크 사진을 문근영은 "26이라는 숫자가 눈에 콱! 마음에 콱 박히네요. 그렇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예뻐서, 아까워서 못 먹겠더라고요"라고 깨알같은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문근영은 팬들이 그린 그림, 자신의 사진이 붙어 있는 와인, 화분 등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문근영 생일선물 인증샷 대박이네" "문근영 생일선물 인증샷 정말 깨알같다" "문근영 생일선물 인증샷 마음씨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문근영 미니홈피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연예 장동민, 옹달샘 대표로 사과 "안일한 생각…평생 갚겠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논란이 된 발언과 관련해 옹달샘을 대표해 사과했다. 옹달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8일 오후 7시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참석했다.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검정 양복을 맞춰 입고 등장한 장동민은 "정말 죄송합니다. 어떤 말씀을 드려도 부족하다는 거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웃음만을 생각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발언이 세졌고, 자극적인 소재와 격한 말들을 찾게 됐다. 그 웃음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거란 생각은 못했다. 재미있으면 됐지 안일한 생각만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 특별히 언급하고 싶은 부분은 부족한 언행을 통해서 본의 아니게 상처받은 당사자와 가족들께 사과를 드린다"면서 "평생 열심히 하겠다. 실망 드린 부분은 되돌릴 수 없겠지만, 절대 잊지 않고 신중을 다해 여러분이 주신 사랑과 가르침에 보답하도록 하겠다. 늘 반성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사죄드리겠다"고 말한 뒤 일어나서 90도로 사과했다. 그러나 방송 프로그램 하차 여부와 관련해서는 "제작진의 결정에 겸허히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른바 '옹달샘 사태'는 장동민의 과거 발언이 발단이 됐다. MBC '무한도전'의 '식스맨'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대세' 예능인으로 떠오르던 그가 과거 인터넷 팟캐스트에서 했던 여성 비하 발언, 삼풍백화점 생존자 모욕성 막말은 여론을 돌아서게 했다. 장동민은 논란이 되자 '식스맨'에서 일찌감치 하차했고, 삼풍백화점 생존자로부터 피소되자 진행 중이던 라디오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2시!'에서도 하차했다. 그러나 사태는 이미 걷잡을 수 없게 됐다. 급기야 장동민과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했던 나머지 멤버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유세윤과 유상무의 과거 발언 또한 장동민의 막말 못지않게 비난받을 정도로 심각성을 띠고 있다. 장동민 사태가 옹달샘 전체로 번지자 소속사 측은 이같은 결단을 내렸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이선화 기자 seonflower@tvreport.co.kr
연예 中 언론 "엑소 타오 계약해지, 부정적 반응 많다" 중국 현지 언론이 엑소 타오(본명 황쯔타오)의 계약 해지설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좋지 않다고 보도했다. 28일 중국 신콰이바오는 타오가 SNS에 "미안하다, 감사하다"는 글을 올려 계약 해지에 대한 마음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엑소를 떠난 멤버들 가운데 계약 해지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가장 많다고 덧붙였다. 타오는 지난 해 크리스, 루한 등 중국인 멤버가 엑소를 이탈할 당시 "나를 믿어 달라"며 팀을 떠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던 멤버로, 이같은 태도로 많은 팬들의 지지를 얻은 바 있다. 그러나 결국 타오는 부친을 통해 탈퇴 의지를 전하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앞서 떠난 두 멤버와 다를 바 없는 상황을 자처한 셈이다. SNS에 "미안하다, 고맙다는"는 글을 직접 남겨 탈퇴설이 벌어진 상황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하지만 해명으로도, 확실한 입장 발표로도 부족한 글이었다. 타오 관련 기사에는 여전히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신콰이바오는 타오를 향한 네티즌의 반응도 상세히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티즌들은 2년 전 삭제됐던 타오 부친의 SNS가 다시 생성됐다는 점, 타오가 부친의 SNS 계정을 팔로우 하자마자 탈퇴 요구의 글이 게재된 점 등을 지적하며 타오가 탈퇴를 준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 글(부친의 호소문)은 어느 회사에서 써준 글인가?"라며 타오 부친의 글이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닐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도보는 "크리스, 루한 해약에 비해 타오의 계약 해지에 부정적인 반응이 가장 많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2일 타오의 부친은 SNS 웨이보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 아들의 건강 문제와 소속사로부터의 불공평한 처우 등을 이유로 엑소 탈퇴를 요구해 파문을 일으켰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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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썸남썸녀' 채정안 "여배우 아닌 개그우먼 된 느낌"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썸남썸녀’ 채정안이 지난 파일럿 출연 이후 달라진 반응을 전했다.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 41타워 더 브릴리에에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출연자 채정안 선우선 김지훈 서인영 심형탁과 장석진 PD가 참석했다. 이날 채정안은 “주변 사람들이 파일럿 출연 전에 말렸었다. 지금까지 쌓아둔 ‘차도녀’의 이미지로 계속 가는 것이 편하지 않겠냐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나는 답답한 부분이 있었고, 친근한 모습을 공개해 대중들에게 편해지고 싶었다”라며 “재미있는 것은 식당이나 대중을 마주할 수 있는 공공장소에 갔을 때 예전에는 나를 차갑게 봤다면 이제는 날 보며 웃더라. 여배우가 아닌 개그우먼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썸을 넘어 진정한 사랑 찾기’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며 펼쳐내는 솔직하고 진솔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난 설 연휴 특집 방송돼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28일 밤 11시 15분 정규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