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뉴이스트 밥값 계산 몰래한 사실 알려져 '유느님의 후배사랑'

기사입력 2012-05-05 08: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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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손효정 기자] 신예그룹 뉴이스트가 유재석이 밥값을 몰래 계산한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되고 있다. 



뉴이스트의 멤버 백호는 지난 4일 미투데이를 통해 “밥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존경하는 유재석 선배님과 하하 선배님을 뵈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백호는 “뉴이스트를 알아봐주실까 걱정했는데 반갑게 인사도 해주시고, 사진도 함께 찍어주시고 몰래 계산도 해주셨습니다” 라고 덧붙이며 유재석이 뉴이스트의 밥값을 몰래 계산한 사실을 알렸다. 



뉴이스트와 유재석 그리고 하하가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뉴이스트와 이들이 마주친 식당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의 뉴이스트는 ‘유느님’을 만나 신기해하는 표정이며, 유재석은 후배들에게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어 인상적이다. 선글래스를 낀 하하는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유재석의 후배 사랑은 이미 유명하다. 개그맨 후배 ‘송중근’의 결혼식에 냉장고 가격만큼의 축의금을 송금했는가 하면 배우 박시연, 개그맨 정태호, 방송인 김지선 등도 입을 모아 ‘유느님’이라며 그의 선후배-동료 사랑을 칭찬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은 “역시 유재석 멋있다” “뉴이스트도 이제 무한재석교 신자 되는건가?” “유느님 나도 보고 싶어요” “국민MC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지” “유재석의 센스 최고” “유재석 하하,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 자리에 모였네” “뉴이스트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백호 미투데이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연예 '비정상회담' 新 G6 강력 변화구…안방극장에 한방 통할까 [TV리포트=황긍지 기자] ‘비정상회담’이 1주년을 맞아 강력한 변화구를 날린다. 기존의 고정 멤버 6명이 떠나고 새로운 멤버 6명이 투입된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다사다난했던 사건들을 함께했던 만큼 팬들의 충격은 컸다. 그러나 제작진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한 변화를 꾀했다. 월요일 심야 대표 예능프로그램의 자리를 굳히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JTBC ‘비정상회담’ 기자간담회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김희정PD,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 타일러 라쉬,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새미 라샤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니콜라이 욘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새로운 G6 이집트 대표 새미,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는 지난달 29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새로운 G6로는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가 합류한다. 이집트 대표 새미는 “한국에 온지 불과 3년밖에 안 됐는데 이런 기회가 생겼다”며 “이집트를 널리 알리고 자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다행이다. 토론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집트 대표로 출연하는 새미는 지난해 9월 방송된 ‘비정상회담’ 11회에 출연해 중국 대표 장위안과 종이의 원조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쳐 눈길을 끈 바 있다.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는 “폴란드는 열정적인 나라”라며 폴란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을 피력했다. 그는 현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화려한 비보잉 기술까지 섭렵한 달변가로 알려졌다.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는 “한국 사람들이 노르웨이나 북유럽에 대해서 잘 모를 것 같다”며 “북유럽에 대해서 여러 새로운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니콜라이는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일본 유학 등 다양한 경험의 소유자. 김희정 PD는 새 멤버 개편과 관련 “매주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 친구들을 만나고 있었다. 그 와중에 조합을 꾸리다 보니 이 멤버들이 모이면 재밌는 얘기를 할 수 있겠다고 해서 정했다. 녹화를 두 번을 진행했는데 흥미로운 포인트 많았다. 북유럽, 지중해 쪽, 남미 등 나라가 다양하다. 이 친구들과 기존 멤버들 간의 신경전, 싸움 등이 흥미롭다. 미국과 이집트, 중국과 노르웨이 등 여러 조합이 기존에 보실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비정상회담’의 시청률은 3%대에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같은 포맷과 멤버들의 토론 패턴이 익숙해지며 시청자들이 지루함을 느끼게 됐다. 결국 ‘비정상회담’은 새로운 나라로 눈을 돌리게 됐다. MC 전현무는 “떠난 멤버들과는 잠시 못 만나는 것이다. 멤버 개편이 아니라 나라 개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현무는 “1년 동안 하다 보니 할 얘기가 없는 나라가 생겼다. 정말 오랫동안 고민하고 개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그는 “속상하다. 진짜로. 잔인한 걸 어떻게 미화할 수 있냐. 팩트는 팩트다”라며 “왜 안 속상하겠냐. 그만큼 우리가 노력해서 다시 봐야겠다고 생각한다. 함께 모여서 우리가 해낸 것에 대한 의미를 다시 말했다. 아쉽다. 아무렇지 않다고 얘기할 수 없다”고 털어놨다. 유세윤은 “보람찬 모습으로 행복을 가져간다며 환송회 때 웃으며 갔다. 함께할 날, 다시 올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희정 PD는 “하차라는 단어는 안 어울린다. 제임스 후퍼가 좋은 예다. 저희는 진심으로 친구들을 저희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며 “친구들과도 충분히 대화를 나눴다. 유럽 특집을 진행한다거나 다른 특집 중 떠난 친구들이 다시 나올 수도 있다”고 떠난 G6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원조 G6와 새로운 G6가 어떤 식으로 꿀케미를 보여줄지, 새 단장을 한 ‘비정상회담’에 기대감이 모인다. 과연 재정비된 ‘비정상회담’은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을까. 한편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하는 ‘비정상회담’은 오는 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황긍지 기자 pride@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김현중 측 "최씨 임신, 소송 쟁점 흐리고 있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 최모 씨가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번 소송과 무관한데 소송 쟁점을 흐리고 있다"고 경계했다. 김현중의 법률대리인인 청파 이재만 변호사는 3일 TV리포트에 "이번 소송은 지난해 최 씨가 임신한 상태에서 김현중에게 맞아서 유산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지금의 임신과는 상관이 없는데 본질이 흐려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변호사는 그러면서 "최 씨의 뱃속 아기가 김현중의 아기라면 책임지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 임신 주수를 알 수 있는 증거를 제출해야 하는데, 최 씨 측은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 이 부분부터 확실히 했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김현중과 최 씨의 법정 공방은 지난 4월 최 씨가 임신한 상태에서 김현중에게 맞아서 유산을 했다며 김현중을 상대로 위자료 명목으로 16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비롯됐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이재만 변호사는 "확인 결과 지난해 최 씨는 임신한 적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유산 또한 허위다"라고 주장하며 이번 소송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김현중과 최 씨의 공판은 오는 22일에 진행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김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