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광개토태왕' 종영과 동시에 '닥터진' 합류기사입력 2012-04-29 15:55:00




[TV리포트 양주=권혁기 기자] 배우 김명수가 KBS 1TV '광개토태왕'(장기창 극본, 김종선 연출) 종영과 동시에 퓨전사극 MBC TV '닥터진'(한지훈 전현진 극본, 한희 연출)에 합류했다.



김명수는 29일 TV리포트에 "아직 대본 연습을 한번 밖에 하지 못했다. 좀 더 캐릭터 연구를 해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명수가 '닥터진'에서 맡은 역할은 김대균이다. 김대균은 JYJ 김재중이 연기할 무관 김경탁의 이복 형으로 김대균이 적자(嫡子)이고 김경탁은 서자(庶子)라는 설정이다.



김명수는 "드라마를 연달아 출연하게 됐다. 김재중과 대본리딩 때 맞춰 봤는데 연기를 잘하는 것 같더라. 많은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진'은 '신들의 만찬' 후속으로 내달 26일 방송예정이다. 김명수 김재중 외에 송승헌 박민영 이범수 진이한 이소연 김응수 정은표 이원종 등이 출연한다.



양주(경기)=권혁기 기자 khk0204@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