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이준 “초등학생 때부터 모은 돈으로 집 구입”기사입력 2012-04-27 02:04:47




[TV리포트 이혜미 기자] 엠블랙 이준이 초등학생 때부터 모은 돈으로 집을 구입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이준은 아이돌 계 짠돌이로 통하는데 대해 “초등학생 때부터 아껴 모은 돈으로 집을 샀다”라고 입을 뗐다. 



용돈의 80%를 저금했다는 이준은 “친구들이 2000원을 빌려 가면 보통 안 갚지 않나. 그런데 난 찾아가서 받아냈다”라고 관련일화를 밝히는 것으로 일찍이 몸에 익힌 투철한 경제관념을 엿보게 했다. 



그러나 “돈 쓰기 아까워서 여자도 안 만나는 건가?”라는 질문에는 “그건 아니다”라고 일축, “쓸 땐 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유민상은 “일부러 안 사귀는 거다”라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하며 “난 없다”라고 덧붙여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한편 라이벌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이준 외에도 김준현 유민상 태진아 송대관 한선화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