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한선화 주량 공개 “취한 적 없으나 술독 오른 적 있다”기사입력 2012-04-27 01:35:27




[TV리포트 이혜미 기자] 걸 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주량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한선화는 “술은 잘 마시나?”라는 질문에 “취해본 적이 없다”라고 답했다. 



술이 센 건 아니라고 강조한 한선화는 “먹긴 먹는데 취할 만큼 먹어보진 않았다”라며 “휴가가 따로 있어서 귀향을 하면 친구들과 술을 마신다. 다이어트고 뭐고 그날만큼은 먹어보자, 먹고 토하면 되지 자세로 마신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토할 각오로 마셨는데도 토하지 않았다는 것이 한선화의 설명으로 그녀는 “대신 과한 음주에 피부 트러블이 생겼다. 깨끗한 거 먹고 등산 다니고 하다가 술을 마시니 술독이 오른 거다”라고 설명해 출연자들로부터 ‘술독 오른 아이돌’로 명명,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이벌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한선화 외에도 김준현 유민상 이준 태진아 송대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