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 목 돌리기 신공 발휘 "'세월이 야속해'도 나의 애드리브"기사입력 2012-04-26 14:42:16




[TV리포트 손효정 기자] 가수 하춘화가 목 돌리기 신공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춘화는 26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에 현재 준비중인 디너쇼 홍보차 출연했다.



이날 그는 디너쇼에 대해 "최근 아이돌인 카라나 티아라의 노래를 준비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티아라와 함께 공연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찬배 앵커가 스튜디오에서 맛보기로 노래를 요청하자 그는 "아이돌 노래는 무용 동작하고 같이 보여드려야 한다"고 말하며 거절했다. 이어 그는 "요즘 대세는 웨이브다. 나는 몸이 유연한 편이다"며 목을 갑자기 좌우로 움직였다. 이에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그는 "과거 내가 통신사 CF를 찍은 적이 있다. 다들 아실텐데 '세월이 야속해' 그것이다. 그런데 사실 그것은 나의 애드리브다"며 "그냥 목 돌리면서 한 것인데 CF로 채택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 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 화면 캡처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