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 목 돌리기 신공 발휘 "'세월이 야속해'도 나의 애드리브"

기사입력 2012-04-26 14:42:16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손효정 기자] 가수 하춘화가 목 돌리기 신공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춘화는 26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에 현재 준비중인 디너쇼 홍보차 출연했다.



이날 그는 디너쇼에 대해 "최근 아이돌인 카라나 티아라의 노래를 준비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티아라와 함께 공연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찬배 앵커가 스튜디오에서 맛보기로 노래를 요청하자 그는 "아이돌 노래는 무용 동작하고 같이 보여드려야 한다"고 말하며 거절했다. 이어 그는 "요즘 대세는 웨이브다. 나는 몸이 유연한 편이다"며 목을 갑자기 좌우로 움직였다. 이에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그는 "과거 내가 통신사 CF를 찍은 적이 있다. 다들 아실텐데 '세월이 야속해' 그것이다. 그런데 사실 그것은 나의 애드리브다"며 "그냥 목 돌리면서 한 것인데 CF로 채택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 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 화면 캡처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연예 이동건♥지연, 크루즈 위에서 싹틔운 로맨틱 달달 커플 이동건 지연 열애설 부분 인정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또 하나의 한류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이동건과 티아라 지연이 그 주인공.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호감을 가지고 교제 중이다. 4일 오전 이동건과 지연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동건과 지연이 지난 5월 한중합작영화 '해후'를 촬영하면서 만나 2개월여 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본인 확인을 해본 결과, 열애까진 아니지만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한다. 영화 촬영으로 만나 친하게 지낸 지 한 달 정도 됐다"고 말했다. 지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두 사람은 영화 '해후'를 함께 출연하며 한 달 정도 크루즈에서 촬영을 마쳤다. 촬영 당시 연기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사이가 가까워졌고 현재는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또 "두사람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동건과 지연은 한 달 동안 크루즈 위에서 영화 촬영을 하며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지만 서로에 대한 감정은 13살 나이 차이도 단숨에 뛰어넘을 만큼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로 먼저 데뷔한 이동건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통해 배우로도 입지를 쌓았다. 이후 군대를 다녀온 뒤 두어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연은 티아라로 데뷔, 가수와 배우 활동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K팝 스타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