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장민석 기자] 커피에 대한 지식을 한눈에 알도록 설명해놓은 '커피그림 백과사전'이 등장해 화제다.
미국 볼티모어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로케쉬 데커가 만든 '커피그림 백과사전'이 그것.
이 사전은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이미지만으로 어떤 차이인지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한다. 커피에 대한 복잡한 지식 없이도 메뉴판의 수많은 커피 중 자신의 기호에 맞는 커피를 선택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커피그림 백과사전'에 따르면,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를 넣고 데운 우유를 넣은 다음 그 위에 우유 거품을 얇게 올린 것이고, 라떼 마키아토는 잔의 3/4 정도를 데운 우유로 채운 뒤 에스프레소를 나중에 넣어 만든다.
이를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커피 전문점 갈 때마다 정해진 것만 마셨는데 이 백과사전으로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겠다" "아메리카노는 이제 안녕" "이것만 알면 누구나 바리스타가 될 수 있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Lokesh Dhakar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