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학생 자살' 김소정 "벚꽃도 예쁘게 폈을 텐데"기사입력 2012-04-18 09:56:12




[TV리포트] 카이스트학생 자살에 김소정이 애도글을 게재했다.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 2' 출신 김소정은 자신이 졸업한 카이스트에서 자살 보도가 나자 지난 17일 트위터를 통해 글을 올렸다.



김소정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이상 이렇게 안타까운 일이 생기질 않길 바랍니다. 이맘때면 학교에 벚꽃도 예쁘게 많이 폈을 텐데. 맘이 아프네요. 다들 너무 조바심내지 말아요. 천천히 갑시다. 그리고 힘냅시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앞서 이날 오전 5시 40분께 대전광역시 유성구 카이스트 기숙사 15층에서 뛰어내린 재학생 A모(23)씨가 숨친채 발견됐다. A씨는 카이스트 4학년으로 장래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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