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너만생각나' 음원차트 장악 검색어 올킬 '화려한 컴백'

기사입력 2012-03-27 08: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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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가수 장나라의 새 곡 '너만 생각나'가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지난 26일 발매된 장나라의 싱글음반 '너만 생각나'는 공개 직후 네이버 다음 뮤직을 비롯해 멜론 도시락 벅스 싸이월드 엠넷 등 각종 음원차트를 장악했으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며 '장나라 효과'를 실감하게 했다.



타이틀 곡 '너만 생각나'는 장나라의 성숙함과 애절한 목소리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여자의 관점에서 이별과 사랑에 관한 감정을 솔직하게 호소함으로써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타이틀 화보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음원 공개 직후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립스틱을 든 도발적 여신 화보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번에 공개된 타이틀 컷에서 장나라는 수줍게 웃는 모습으로 청초미를 발산했다.



음원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나라 '너만 생각나' 대박 4년만의 복귀 성공" "장나라 '너만 생각나' 정말 장나라만 생각나네" "장나라 '너만 생각나'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4년 기다린 보람 있네" "장나라 '너만 생각나' 은근히 중독성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오랜만에 음반을 들고 팬들에게 찾아가는 것인 만큼 오랫동안 고민하고 작업했다. 기대 이상으로 싱글 음반이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장나라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가 '너만 생각나'를 통해 완벽하게 표현돼 더욱 큰 사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나라짱닷컴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연예 '마녀사냥' 서인영·황치열, 오랜만에 속 시원하다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마녀사냥' 서인영과 황치열의 솔직한 토크에, 사이다를 마신 듯 속이 뻥 뚫렸다. 31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서인영과 황치열이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과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짠돌이 남친 사연을 들은 서인영은 “처음부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밝히고 합의하에 만난 거면 이해해줄 수 있을 거 같다. 나도 남자한테 너무 비싼 걸 받으면 ‘바꾼다’라고 얘기한다”고 입을 뗐다. 그녀는 “800만 원짜리 팔찌를 받았다. (남친의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은 걸아니깐, 부담스러웠다. 받고 싶지 않더라.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덧붙였다. 같은 사연에서 황치열은 “나도 좀 스크루지다. (과거에는 경제적으로) 사실 어려웠던 상황이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 일상생활에서 루즈해졌다 싶을 때, 아무 일도 아닌데 장미꽃을 사다주곤 했다”고 털어놨다. 나머지 MC들이 “여자들은 장미꽃 안 좋아하던데”라고 깐족거리자, 서인영은 “난 좋던데, 그런데 장미꽃이 백 송이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다른 남자를 사랑한다는 여친 사연에서 서인영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동물도 아니고 이걸 못 지키냐. 나는 정상적인 연애를 하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개판되는 거 아니냐”고 열변을 토했다. 같은 맥락에서, 서인영은 전남친 사촌형의 마음이 궁금하다는 여자의 사연에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서인영은 “난 내 남친 소개 잘 안 시켜준다. 둘이 보는 게 좋다. 꼭 피곤한 일이 생긴다”고 못 박았다. 또 서인영은 경험담을 곁들이며 자신의 확고한 연애관을 밝혔다. 그녀는 “나는 질투도 많고 소유욕도 강하다. 내가 안하면 상대방도 안해야 된다. 나는 애매한 상황을 안 만든다. 남자 친구가 마음에 안 들면, 원래 친하게 지내던 오빠들과도 그냥 쌀쌀맞게 대한다”며 “남자 친구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다투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인영은 자신의 남자 친구에게 끼를 부린 친구와 절교한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이래서 많이 논 연예인이 (게스트로) 와야 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유세윤도 “현실적인 사건이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