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셜록' 음반차트 1위, 안무연습영상 23일 공개

기사입력 2012-03-23 08: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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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우인 기자] 새 미니음반 ‘셜록’으로 컴백한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음원에 이어 음반 차트도 휩쓸고 있다.



23일 오전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1일 출시된 샤이니 새 미니음반 ‘셜록’은 발매되자 마자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는 물론 일간 차트도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이번 음반은 타이틀 곡 ‘셜록’을 비롯해 멤버 종현이 팬을 위해 작사한 ‘늘 그 자리에’, 화려한 기타 독주와 스트링 세션이 인상적인 ‘The Reason’, 한중일 합작드라마 ‘Strangers6’의 메인 테마곡 ‘낯선자’ 등 컨템퍼러리 밴드 샤이니만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총 7곡으로 구성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샤이니는 지난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셜록’과 새 음반 수록곡 ‘낯선자’ 2곡의 무대를 선사, 새로운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꾸며진 첫 컴백 무대로 음악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23일 오후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에스엠타운, 페이스북 에스엠타운, 각종 음악 사이트 등을 통해 판타스틱한 샤이니의 ‘셜록’ 안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무 연습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한편 샤이니는 이날 KBS 2TV ‘뮤직뱅크’, 24일 MBC TV ‘쇼! 음악중심’, 25일 SBS TV ‘인기가요’에서 컴백무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연예 '마녀사냥' 서인영·황치열, 오랜만에 속 시원하다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마녀사냥' 서인영과 황치열의 솔직한 토크에, 사이다를 마신 듯 속이 뻥 뚫렸다. 31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서인영과 황치열이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과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짠돌이 남친 사연을 들은 서인영은 “처음부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밝히고 합의하에 만난 거면 이해해줄 수 있을 거 같다. 나도 남자한테 너무 비싼 걸 받으면 ‘바꾼다’라고 얘기한다”고 입을 뗐다. 그녀는 “800만 원짜리 팔찌를 받았다. (남친의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은 걸아니깐, 부담스러웠다. 받고 싶지 않더라.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덧붙였다. 같은 사연에서 황치열은 “나도 좀 스크루지다. (과거에는 경제적으로) 사실 어려웠던 상황이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 일상생활에서 루즈해졌다 싶을 때, 아무 일도 아닌데 장미꽃을 사다주곤 했다”고 털어놨다. 나머지 MC들이 “여자들은 장미꽃 안 좋아하던데”라고 깐족거리자, 서인영은 “난 좋던데, 그런데 장미꽃이 백 송이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다른 남자를 사랑한다는 여친 사연에서 서인영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동물도 아니고 이걸 못 지키냐. 나는 정상적인 연애를 하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개판되는 거 아니냐”고 열변을 토했다. 같은 맥락에서, 서인영은 전남친 사촌형의 마음이 궁금하다는 여자의 사연에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서인영은 “난 내 남친 소개 잘 안 시켜준다. 둘이 보는 게 좋다. 꼭 피곤한 일이 생긴다”고 못 박았다. 또 서인영은 경험담을 곁들이며 자신의 확고한 연애관을 밝혔다. 그녀는 “나는 질투도 많고 소유욕도 강하다. 내가 안하면 상대방도 안해야 된다. 나는 애매한 상황을 안 만든다. 남자 친구가 마음에 안 들면, 원래 친하게 지내던 오빠들과도 그냥 쌀쌀맞게 대한다”며 “남자 친구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다투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인영은 자신의 남자 친구에게 끼를 부린 친구와 절교한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이래서 많이 논 연예인이 (게스트로) 와야 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유세윤도 “현실적인 사건이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