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매너왕' 김수현, '한명한명 확실한 팬서비스'

기사입력 2012-03-16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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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송효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이벤트 코트에서 열린 스포츠용품 브랜드 프로스펙스 'W 수현라인' 런칭 기념 팬사인회에서 팬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송효진 기자 shj@tvreport.co.kr


음악 레이디스코드, 추모공연 후 컴백 안될까요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가 기지개 켜는 모양새다. 레이디스코드가 지난해 잃었던 두 멤버를 위한 추모공연을 연다. 그리고 컴백에 대한 꿈을 놓지 않고, 준비 중이다. 29일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세 멤버가 현재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 연습실을 오가며 보컬 레슨 등을 받고 있고 있다. 이외 구체적인 컴백 계획을 잡고 움직이는 건 없다”면서 “레이디스코드 세 멤버는 숙소생활을 하고 있다. 꾸준히 연습과 레슨을 반복하며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 계획이 없어 당장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조심스러워했다. 2013년 데뷔한 레이디스코드는 2014년 9월 멤버 권리세와 고은비가 교통사고로 사망,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에슐리, 소정, 주니 역시 사고당시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병원 입원 및 통원 치료를 통해 회복 과정을 겪었다. 치료와 동시에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던 세 멤버는 재개를 꿈꾸며 숙소로 돌아왔다.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지내고 싶다는 게 멤버들의 의지였다. 대신 대외적인 활동 없이 보컬 레슨 및 연습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 와중에 레이디스코드는 지난해 하늘로 떠나보낸 권리세, 고은비를 위해 추모 공연에 참석한다. 콘서트는 오는 8월 22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호텔 콘서트홀에서 소속사 주최 아래 열린다. 3인조가 된 레이디스코드는 팬들과 가족들 앞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 에슐리, 소정, 주니는 지난해 9월 교통사고로 멤버들을 잃은 후 약 1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당시의 충격과 슬픔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건 쉽지 않았을 1년. 신체적 부상보다 정신적 상처가 더 컸을 세 사람에게 무조건 복귀를 요구할 수 없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세 사람이 실의에 빠져있는 건 누구도 원하지 않을 터. 비록 세 사람으로 축소됐지만, 레이디스코드는 추모 공연을 통해 다시 무대에 선다. 그룹의 컴백설은 꾸준히 재기되고 있다. 워낙 안타까웠던 사고였기에 레이디스코드의 컴백을 기다리는 이들이 많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리고 누구보다 레이디스코드의 컴백은 하늘에서 편히 쉬고 있을 권리세와 고은비가 가장 응원하고 있을 테니.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음악 신화, 17년 만에 이름 찾았다…상표권 양도 최종 결정 그룹 신화가 신화 이름을 되찾으며 준미디어와 법적 분쟁을 마무리했다. 29일 신화 소속사 측에 따르면 신화 상표권 사용 계약 해지를 놓고 법적 분쟁을 벌인 준미디어, 신컴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7일 법원의 최종 재판 결과 양사간 원만한 합의를 통해 신화 상표권 양도를 최종 결정 받았다. 준미디어는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룹 신화 상표권 권리를 양도받아 보유 중인 회사다. 2012년부터는 신화 이름을 놓고 신컴엔터테인먼트와 법정 분쟁을 이어왔다. 앞서 지난해 8월 신컴엔터테인먼트는 준미디어와 상표권 사용 계약 해지 소송해서 일부 승소했지만 일부 패소해 항소를 제기했다. 이어 법정 소송 기간 중 문제가 생기지 않기 위해 신화 이름 사용을 최소화했다. 신화는 2013년 발매한 정규 11집부터 앨범 재킷에 로고만을 사용했다. 소속사 이름 또한 신화컴퍼니에서 신컴엔터테인먼트로 변경했다. 지난 27일 법원은 신컴엔터테인먼트와 준미디어 양사간 합리적 조정을 통해 이뤄진 합의를 바탕으로 신화에게 '신화' 상표권을 양도하는 것으로 최종 판결을 내렸다. 신화와 신컴엔터테인먼트는 29일 상표권을 양도받아 명의 이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름을 되찾은 신화는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긴 시간 이어진 힘겨웠던 분쟁 끝에 드디어 우리의 소중한 이름을 찾게 돼 무척 기쁘다. 그 동안 신화 이름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신화'라는 이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신컴엔터테인먼트
음악 티파니-닉쿤, 친구→연인→라이벌…'굿바이 ♥' 커플 탄생부터 유독 관심 받았다. 대한민국 연예계를 이끄는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이돌 그룹 멤버끼리의 사랑이었다. 공통점도 많은 커플이었다. 공식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도 애써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1년 5개월 만에 그 사랑에 마침표를 찍었다. 29일 오전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TV리포트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헤어진 것이 맞다”고 입을 모았다. 동시에 티파니와 닉쿤은 6월 중으로 각 소녀시대와 2PM으로 컴백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의 결별은 특별한 사건 대신 자연스런 수순이라고만 알려진 상황. 워낙 해외 일정이 많은 탓에 티파니와 닉쿤은 만남이 소원해졌고, 더 이상의 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됐다는 것.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며 첫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 중 윤아와 수영에 이어 세 번째 공식커플로 탄생했다. 닉쿤의 경우 2PM 멤버 중에서는 첫 공개열애. 하지만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는 이미 팬들에게는 익숙한 그림이었다. 2009년부터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 앨범 땡스투(Thanks To) 암호, 커플 아이템, 미국 디즈니랜드 방문 사진 등이 온라인상에 나돌며 둘의 사랑을 의심케 했다. 소문은 수차례 거론될 정도로 둘의 만남은 꽤 오래됐다고 보는 시선들이 많았다. 더욱이 두 사람은 해외 문화에 익숙한 멤버로 평소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등 각별했던 관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서 그룹 데뷔를 준비하며 가족 및 친구들과 떨어져 외로웠던 티파니와 닉쿤이 서로를 의지하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하지만 2015년 5월, 결국 두 사람은 연인에서 다시 친구로 돌아갔다. 그리고 6월 라이벌 대상으로 다시 만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