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대성, '유앤아이'서 2년만 감격 재회 '훈훈'

기사입력 2012-03-16 15: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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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황소영 기자] SBS TV ‘정재형 이효리 유&아이(이하 ‘유앤아이’)’에서 이효리와 대성이 ‘패밀리가 떴다’이후 2년 만에 감격적인 재회를 한다.



오는 18일 자정 방송되는 ‘유앤아이’에 게스트로 참석하는 빅뱅은 세계적인 밴드와 함께 차원이 다른 방송 무대를 보여준다.



이달 초 개최된 월드투어 서울공연 ‘2012 빅쇼 빅뱅 얼라이브 투어’에서 세계적인 밴드와의 협연으로 크게 호평을 받은 빅뱅은 함께 했던 밴드 그대로 ‘유앤아이’에 출연한다.



빅뱅과 함께하는 라이브 밴드는 머라이어 캐리 레이디 가가 니키 미나즈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 브라운 등 해외 유명 팝스타와 작업하는 등 뮤직 디렉터부터 드럼까지 어느 세션 하나 빠지지 않는 이력을 자랑하는 드림팀.



지난주 방송된 ‘빅뱅 컴백쇼 얼라이브 빅뱅’을 통해 이 밴드가 공개되긴 했으나, 국내 음악방송에 출연해 프로그램를 위해 빅뱅과 함께 한 것은 이번 ‘유앤아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기에 이번 방송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빅뱅은 녹화 당시 밴드와 함께 미니 5집 음반의 신곡 ‘블루(BLUE)’ ‘베드 보이(BAD BOY)’,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와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투나이트(TONIGHT)’까지 파워풀하면서 그루브 넘치는 사운드로 편곡한 폭발적인 무대를 꾸민다.



특히 ‘패밀리가 떴다’ 이후 2년 만에 방송을 통해 재회하게 된 대성과 이효리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컴백과 함께 국내외 핫이슈를 몰고 다니는 빅뱅과 세계적인 밴드의 협연은 이날 방송되는 ‘유앤아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연예 송일국, 주몽서 장영실로…'사극 슈퍼맨' 될까 [TV리포트=손효정 기자] 2006년 MBC 드라마 '주몽'으로 그해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은 배우 송일국, 그가 이제 '장영실'이 된다. '주몽'에 이어 '장영실'까지 송일국이 '사극 왕'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KBS 측은 송일국이 KBS1 대하드라마 '징비록'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되는 '장영실'에 출연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장영실'은 KBS가 최초로 시도하는 역사 과학드라마로,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을 노비로 살 뻔했으나 15세기 천재 과학자로 인정받는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다. 송일국은 '장영실'에서 타이틀롤 장영실 역을 맡는다. 장영실은 조선시대 천재 과학자로서 측우기와 자격루를 발명한 것으로 알려진 위인이다. 송일국이 장영실의 진지한 면모와 함께, 천재로서의 고민을 어떻게 그려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그의 장영실 연기가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사극 전문 배우'로 통하는 송일국이 많은 작품에서 영웅으로 분했기 때문. 송일국은 2004년 방송된 KBS2 '해신'에서 염장 역을 맡아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방송된 '주몽'에서는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으로 영웅의 일대기를 보여줬다. 2008년에는 KBS2 드라마 '바람의 나라'에 출연했고, 그해 연기대상에서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송일국이 출연하는 사극 드라마는 다 흥행한다고 봐도 될 정도로 성적이 좋다. 그의 '장영실' 출연에 대한 기대감이 큰 이유다. 더불어 그동안 사극에서 몸을 쓰는 영웅을 주로 그려낸 송일국이 '장영실'에서는 똑똑한 발명가 역할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송일국은 현재 출연 중인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에서도 하차하지 않고 계속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아빠로서도, 배우로서도 '슈퍼맨'인 송일국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KBS
연예 송승헌 "아빠役 하고나니 가정 꾸리고 싶어졌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송승헌이 결혼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미쓰 와이프'(강효진 감독, 영화사 아이비젼 제작) 언론시사회에는 강효진 감독을 비롯, 배우 엄정화, 송승헌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쓰 와이프'에서 쓸데없이 잘생긴 구청 공무원 애처가 남편 성환을 연기한 송승헌은 "엄정화 선배나 나나 결혼을 안 했기 때문에 전혀 모르는 분야였다. 그런 부분에서 감독님의 조언을 많이 들었다"라며 "나도 애가 있으면 어떨까 생각했다. 상상을 많이 하면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송승헌은 "초반에는 서신애 양이 아빠라고 하는 게 솔직히 어색했다. 영화가 끝나갈 때쯤엔 진짜 친딸처럼 느껴졌다. 가정을 꾸리고 싶단 생각이 진실하게 들었다"고 털어놨다.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엄정화, 송승헌,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 정지훈이 출연했다. '펀치 레이디', '육혈포 강도단', '나쁜 피'의 강효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8월 13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