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축구 선수 이동국이 영화 ‘소림축구’ 주인공이 됐다.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쿠웨이트전을 앞두고 이동국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다양한 포스터가 등장했다.
네티즌들에게 특별히 주목 받은 것은 이동국을 ‘소림축구’에 등장하는 스님으로 합성한 포스터다. ‘돌아오라 라이온킹의 소림축구’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한 이동국은 삭발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같은 응원에 힘입은 덕일까, 대표팀은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쿠웨이트와의 최종전에서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이동국은 후반 20분 골망을 갈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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