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신동-김신영 '저희 찰떡궁합이에요!'

기사입력 2012-02-21 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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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송효진 기자]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MBC 뮤직 'Show Champion' 기자간담회에서 사회를 맡은 슈퍼주니어 신동과 개그우먼 김신영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how Champion'은 신동과 김신영 2MC의 유쾌하고 맛깔나는 입담으로 음악 차트와 가요계 이슈를 전하며 가요계의 챔피언을 가리는 블록버스터 뮤직차트 쇼로 이날 생방송에는 FT아일랜드, 박재범, 달샤벳, B.A.P, 블락비, 스피카, 스텔라가 출연한다.



송효진 기자 shj@tvreport.co.kr 


연예 '냉장고' 역대 최악의 냉장고, 그래도 셰프다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악의 냉장고를 만난 셰프 군단, 그래도 셰프는 셰프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인피니티 성규의 냉장고를 두고 셰프들의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대결에 앞서 성규의 냉장고를 연 김성주와 정형돈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냉장실 고기에는 곰팡이 꽃이 피어 있었다. 양파즙, 복분자즙, 삼각 김밥, 메추리알 등은 유통기한이 1년 이상 지난 상태였다. 냉장고 첫 칸에 있던 식재료를 거의 버린 MC들과 셰프는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다음 칸부터가 더 심각했다. 스티로폼 상자 안에 있던 한약의 그 안에서 봉지 째로 터져 있었고, 보온병에는 상한지 오래된 미역국이 곰팡이까지 피워냈다. 성규는 “(이런 냉장고라도) 작가님이 (요리가) 가능하다고 했다”며 진땀을 뺐다. 이 와중에 쓰레기봉투 안에 있는 칡즙이 냉장실에서 발견돼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이때 일년 정도 유통기한이 지난 통조림이 등장하자 셰프들은 “통조림은 괜찮다. 제발 살리자. 냅두자”며 애걸복걸 했다. 그만큼 성규의 냉장고에는 제대로 쓸 수 있는 식재료가 없었다. 그나마 괜찮은 게 얼마 전 먹다 남은 치킨이었다. 김풍은 냉장고 앞으로 가 상하지 않은 방울토마토를 골라내기까지 했다. 상한 식재료로 가득한 냉장실을 거쳐, 냉동실 문을 열고 MC들은 또 한 번 당황했다. 먹다 남은 아이스크림과 보드카를 빼면 텅 비어 있었기 때문. 성규가 자신있다는 실온재료도 인스턴트 라면과 햄 통조림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