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영화 촬영 내내 고소영한테 내조 못 받아" 고백

기사입력 2011-12-18 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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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장영준 기자] 배우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의 내조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18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마이웨이'의 주인공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을 단독 인터뷰했다.



이날 장동건은 "아내 고소영이 내조를 잘해주느냐?"는 질문에 "집에 들어가야 내조를 받을 수 있는데, 지방 촬영이 워낙 많아서요"라는 말로 대답을 대신했다.



이에 "아내 고소영에게서 내조를 받지 못한 거냐?"고 되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장동건은 씁쓸한 미소로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본인을 오다기리 조와 닮았다는 말을 한 가수 정재형의 사진을 본 오다기리 조는 조심스레 "노숙자는 아니겠죠?"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장동건이 영화 '마이웨이'에서 마라토너지만 멋있게 뛸 수 없었던 이야기와 김인권이 오다기리 조보다 2살이 어려 '오다 형'이라고 부른다는 놀라운 사실까지. 18일 오후 4시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


연예 시청자 알 권리? ‘무도’ 스포는 모를 권리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무한도전’ 가요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장소와 일정 등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져 있는 만큼 갈수록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한도전’에 대해서는 알권리보다 모를 권리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10주년을 맞아 가요제를 야심차게 준비 중이다. 지난달 4일 방송된 ‘무한도전’부터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회를 거듭할수록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무한도전’ 가요제에 따르면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혁오, 하하·자이언티, 황광희·지드래곤&태양 등이 팀으로 만났다. 이들은 현재 ‘무한도전’ 가요제를 위한 작업에 한창이다.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된 후 ‘무한도전’ 가요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이에 장소와 일정에 대한 관심도 끊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공식 발표되지 않은 음원 공개 일까지 화제를 모은 상황. 거의 모든 정보와 관련해 ‘무한도전’ 제작진은 함구 쪽으로 입을 맞추고 있다. 이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무한도전’은 대부분의 프로젝트를 극비리에 진행한다. 이는 더 큰 재미를 주기 위해서 일 터. 식을 줄 모르는 ‘무한도전’의 인기도 큰 몫을 한다. 이렇듯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에 ‘무한도전’ 관련 스포일러성 정보는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관련 정보를 담은 기사가 나오면 부정적인 댓글이 대부분인 게 ‘무한도전’의 특징이다. 국민의 기본권 중에 하나로 알권리가 있으나 유독 ‘무한도전’에 대해서는 알권리보다 모를 권리를 강조하는 모양새다. 이는 ‘무한도전’이 ‘국민 예능’이라고 할 정도로 유독 팬덤이 많이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무한도전’이 과연 앞으로 남은 9일 동안 시청자들의 모를 권리를 지켜가며 가요제를 성대하게 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살인마 이재균, 김희애 앞에서 아이 찔러 ‘미세스캅’ 살인마 이재균, 김희애 앞에서 아이인질 찔러 ‘끔찍’ [TV리포트=하수나 기자] ‘미세스캅’에선 김희애가 연쇄살인범 이재균의 끔찍한 행각에 분노했다. 4일 SBS ‘미세스캅’이 2회가 방송됐다.'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 점, 엄마로선 빵점인 형사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보여줄 드라마로 배우 김희애가 엄마라는 역할과 형사라는 역할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최영진 역을 맡았다. 이날 최영진은 억울하게 피의자가 된 허정남에게 사과를 하러갔다가 그의 일곱 살 아이를 잘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녀는 7살 윤수를 데리고 연쇄살인범 남상혁(이재균)이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갔다.  여관에서 마침 나오던 연쇄살인범 남상혁과 마주쳤고 도망을 치던 중에 아이를 인질로 삼았다. 그녀는 “그 애 놔줘. 아이는 놔줘”라고 요청했지만 연쇄살인마 남상혁은 “아이 살리고 싶으면 병원으로 빨리 업고 뛰세요. 그럼 살수 있을거다”며 영진이 보는 앞에서 아이에게 칼을 꽂았다. 영진이 절규하며 아이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아이는 숨졌다. 이날 방송에선 분노한 영진이 남상혁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겠다며 수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미세스캅’화면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