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완 SK 계약, 13년 뛴 롯데맨 FA 3년간 11억원기사입력 2011-11-20 20:23:54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야구선수 임경완이 SK와이번스와 계약했다.



SK는 20일 오후 소속구단이었던 롯데자이언츠와 계약을 하지 못한 임경완과 3년 간 계약금 3억 5000만원, 연봉 2억원, 옵션 5000만원 등 총 11억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



SK는 "정대현이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밝힘에 따라 오른손 중간투수 보강이 필요했고 우완 사이드암인 임경완 영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경완은 경남고등학교, 인하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졸업 후인 1988년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해 롯데에서만 13년을 뛰었다. 그는 30승 42패 33세이브 65홀드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하고 있다.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