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음향사고, 아시아송 페스티벌 오점

기사입력 2011-10-16 00:22:07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 소녀시대 무대에서 음향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소녀시대는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열창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마이크 오작동 등 음향사고가 나서 빈축을 샀다.



또 전광판 중계까지 멈췄고 결국 공연이 중단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소녀시대 음향사고 뿐 아니라 슈퍼주니어 무대에는 소녀시대 영상이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아시아송페스티벌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이승기, 비스트, 미쓰에이, 지나 등이 참여했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김정은 "남친과 금요일 마다 데이트, 위로 많이 받았어요"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김정은이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김정은은 지난 1일 강남 모처의 까페에서 진행된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남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은 당연히 있지만 구체적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좋은 소식이 있으면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재미교포 출신의 금융인과 열애 중이다. 남자친구의 나이나 직업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교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또 매주 금요일 마다 데이트를 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어려운 캐릭터를 맡아서 정신적으로 힘든 날이 많았는데 남자친구 덕분에 위로를 많이 받았다"며 "남자친구가 토닥토닥 위로를 해줬다. 스태프들이 금요일만 되면 먼저 '데이트 가야지'라고 말해주더라"며 미소를 보였다. 김정은은 최근 종영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에서 아들을 잃은 여자 정덕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덕인은 자신의 아들을 죽음으로 내몬 범인의 아버지(송창의)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비련의 인물. 이와 관련해 김정은은 "아이를 잃은 엄마 역이라 감정을 극단의 단계까지 올려야 했다"며 "경험해 본 일이 아니고, 누군가에게 물어 볼 수도 없어서 마치 발가벗겨진 채로 무대에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