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음향사고, 아시아송 페스티벌 오점

기사입력 2011-10-16 0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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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 소녀시대 무대에서 음향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소녀시대는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열창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마이크 오작동 등 음향사고가 나서 빈축을 샀다.



또 전광판 중계까지 멈췄고 결국 공연이 중단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소녀시대 음향사고 뿐 아니라 슈퍼주니어 무대에는 소녀시대 영상이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아시아송페스티벌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이승기, 비스트, 미쓰에이, 지나 등이 참여했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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