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눈만 빼꼼 “대만서 본 건 공항과 호텔 뿐”

기사입력 2011-10-09 00: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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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박진영 기자] 배우 이동욱이 대만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동욱은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대만입니다! 9번째 매체 인터뷰 중입니다! 대만 와서 본건 공항과 호텔 뿐….그래도 즐겁게!!”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동욱은 호텔 방 안에서 ‘2011 이동욱 대만 팬미팅’이라고 적혀 있는 포스터를 들고서는 눈만 빼꼼 내 놓고 있다.



이동욱의 대만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머리 올리시니까 마초적 느낌 물씬 좋아요”,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즐겁게 일하고 오세요”, “다음 달 한국 팬미팅 기다려집니다”, “얼굴은 왜 가리셨나요, 보고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욱은 10월 9일 대만 팬미팅을 끝마친 뒤 한국과 일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이동욱 미투데이



박진영 기자 neat24@tvreport.co.kr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첫술에 배부르랴 [TV리포트=황지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는 중식대가 이연복도 긴장하게 하는 요리쇼. 15분이라는 시간 압박과 쟁쟁한 셰프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제 실력을 펼치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4년차 20대 맹기용이 버벅거리는 것은 당연지사. 첫 술을 떴으니 앞으론 차분하게 실력을 검증받을 일만 남았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맹기용이 첫 등장했다. MC 정형돈과 김성주는 “최초 20대 셰프”, “평균연령이 낮아졌다”면서 그를 소개했다. 훈훈한 비주얼로 김풍을 단숨에 오징어로 만들어 웃음을 안기기도. 맹기용은 “자리가 잠깐 빈다고해서 하고 싶다고 해서 나왔다. 막상 오니까 긴장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지려고 나온 것은 아니다”며 20대의 패기있는 모습도 보여줬다. 본격적인 요리대결에선 맹기용과 이원일이 맞붙었다. MC 정형돈은 “이원일 셰프도 첫 출연에 된장 떡볶이를 만들었다. ‘된장남’으로 아주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는 이야기로 맹기용의 긴장을 풀어주고자 했다. 그러나 15분 동안 차분하게 레시피를 진행하는 이원일과 달리, 맹기용은 허둥지둥 그 자체. 무얼 해야할지 몰라 당황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부족한 실력과 미숙한 상황 속에서 ‘맹모닝’(꽁치 샌드위치, 김치 콘 샐러드)을 만들었다. 냉장고 주인 지누는 “비린내가 난다. 군내가 살짝 난다”는 등 솔직하게 평가했다. “교포 초딩이 등 푸른 생선 샌드위치는 무리였다”며 이원일의 손을 들어줬다. 사실 맹기용은 요리보단 ‘엄친아’로 많이 알려져 있다.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홍익대학교 전자과 수석입학,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동생까지 넘볼 수 없는 스펙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는 비주얼과 집안배경은 관심사가 아니다. 오로지 완성된 요리접시만이 셰프의 가치를 말할 수 있다. 제작진은 맹기용의 실용적인 레시피가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귀띔했다. 친근하고 쉬운 레시피를 선보인다는 기획의도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것이 담당 PD의 설명이다. “스스로도 아쉬운 점이 많다. 다음엔 승리를 향해 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맹기용. 과연 그는 ‘꽁치남’의 굴욕을 딛고 인정받을 수 있을까.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연예 '20대→30대' 더 깊어진 송중기가 기대되는 이유 20대에서 30대로, 배우 송중기가 돌아왔다. 송중기는 26일 오전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제2사단 수색대대에서 전역식을 치렀다. 이날 전역을 통해 송중기는 군인 신분에서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왔다. 송중기는 지난 2013년 8월7일 현역으로 입대해 제 22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5주간 훈련을 소화한 뒤 3주간의 후반기 훈련까지 마친 후 같은 사단 수색대대에 배치 받았다. 송중기는 21개월간의 군생활 후 사회로 복귀, 배우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송중기는 제대 전 KBS2 ‘태양의후예’ 출연을 확정지은 상황이다. 제대 전 일찌감치 복귀 작품을 확정지었기에 더욱 완성도 높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에상되고 있다. 또 송중기는 영화 ‘권법’ 등 다수의 작품 출연 제안을 받았으며 광고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입대 전부터 제대 후까지 끊임없는 관심을 받는 송중기다. 업계의 관심뿐만 아니라 팬들의 관심 또한 꺼지지 않았다. 팬들은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송중기를 기다렸고 마침내 꽃신을 신었다. 군생활 후 송중기에게도 변화가 찾아왔다. 외면적으로 더욱 성숙해지고 남자다워진 것과 더불어 나이 또한 20대에서 30대로 접어들게 된 것. 때문에 송중기가 보여주게 될 연기세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 송중기는 20대의 청량함과 30대의 깊음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때문에 그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던 영화계와 방송가에도 한 차례, 아니면 그보다 더 많은 ‘송중기 바람’이 불 것으로 예고되는 상황. 송중기의 제 2전성기가 어떻게 펼처질지 관심이 쏟아진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하는 ‘태양의후예’는 UN의 요청으로 우르크의 수도에 주둔한 UN평화유지군 소속부대 특전경비팀 대위와 의료봉사팀 여의사를 중심으로 재난현장에 목숨을 걸고 뛰어든 사람들의 희생과 절박한 상황에서 서로를 배려하며 가까워지는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린 휴먼멜로다. 송중기와 함께 송혜교가 출연한다. 태양의후예’는 올해 하반기 한중 동시 방송을 목표로 로케이션 촬영과 국내 촬영이 예정돼 있다. 송중기는 전역 후 휴식을 취한 뒤 곧바로 ‘태양의후예’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 사진=송중기(조성진 기자)
연예 tvN·손수현 측, "결별 후 '택시' 탑승…조작방송 NO" tvN과 손수현 측이 '현장토크쇼 택시'(택시) 출연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tvN 관계자는 26일 TV리포트에 "촬영 후 편집 후반 단계에서 손수현의 결별 사실을 접했다"며 "오늘(26일) 방송에서는 게스트를 배려해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손수현 소속사 관계자는 "손수현과 이해준은 최근 결별한 것"이라며 "바쁜 스케줄 탓에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억측은 자제해 달라"고 전했다. 앞서, 손수현은 지난 4월 이해준 감독과 열애를 발표했다. 하지만 열애 발표 한달만인 어제(25일) 소속사를 통해 결별 사실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이미 이달 초 결별했다는 말이 퍼지기도 했다. '택시' 녹화는 이달 5일 진행됐으므로, 무리한 촬영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한 상황. 한편 '한국의 아오이유우'로 불리며 이목을 끈 손수현은 지난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다. 또한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유승준 측 "27일 방송, 유승준 직접 출연한다" 가수 유승준이 27일 오전 10시 아프리카TV에 직접 출연할 예정이다. 유승준 측 관계자는 26일 TV리포트와의 전화 통화에서 "내일(27일) 10시 방송이 맞다"면서 "유승준과 화상으로 연결해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승준이 방송을 통해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유승준 측 관계자는 "병무청과 법무부 쪽에서 나오는 얘기들에 대한 사실 확인 요청을 하는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었으나 여러 상황들이 방송으로 통해 전달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방송을 계획한 이유를 전했다. 유승준은 자신의 입국과 관련해 법무부 산하 출입국관리소에 입국금지 해제 관련 26일 공문을 발송하고 정식으로 인터뷰를 요청할 계획이었다. 법무부는 이에 대해 관련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유승준 측은 이번 방송을 통해 사실 관계를 바로잡을 예정. 유승준은 이 같은 오해에 대한 입장을 방송을 통해 직접 표명할 전망이다. 방송은 27일 오전 10시 아프리카TV(http://www.afreeca.com/shinpro)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병역기피 혐의를 받아 관계당국으로부터 입국 금지 처분을 받은 뒤 지난 19일 13년 만에 아프리카TV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 대중을 향해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아프리카TV 캡처
연예 '백상' 임시완·박형식vs송윤아·이유리, 즐거운 집안싸움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지난해 MBC 드라마를 이끈 송윤아, 이유리부터 한 그룹에서 한솥밥을 먹는 임시완, 박형식까지 올해 열리는 '백상예술대상시상식'은 즐거운 집안 싸움이 될 전망이다. 제51회 백상예술대상시상식이 오늘(26일) 오후 8시 50분부터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JTBC에서 1부와 2부로 나눠 생중계될 예정이다. TV여자최우수연기상 후보로는 JTBC '유나의 거리'의 김옥빈을 비롯해 SBS '피노키오' 박신혜, MBC '왔다 장보리' 이유리, MBC '마마'의 문정희, 송윤아 등 5명이 노미네이트 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로써 '2014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진검승부를 펼쳤던 송윤아, 이유리는 또 한번 링 위에 오르게 됐다. 이유리가 2연패의 영예를 안을지, 송윤아가 반격을 가하며 첫승을 거둘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왔다 장보리'와 '마마'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MBC 주말극을 든든히 책임진 바. 이유리, 송윤아는 두 작품으로 폭발적인 연기력을 입증하며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제국의아이들 멤버이자 매니지먼트사 스타제국의 한 식구인 임시완, 박형식 역시 집안 싸움을 벌인다. 두 사람은 TV부분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 나란히 올라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현재 TV남자신인연기상 후보로는 tvN '미생' 임시완과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박형식 뿐 아니라 SBS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SBS '괜찮아 사랑이야' 도경수, '미생' 김대명 등이 오른 상황이다. 임시완과 박형식은 두 작품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튼튼히 다졌다. 두 사람 입장에서는 애가 타는 경쟁이겠지만, 스타제국 입장에서는 두 소속 연기자가 한꺼번에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 영예로운 일. 흥미로운 집안 싸움을 벌이게 된 이들이 어떤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