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눈만 빼꼼 “대만서 본 건 공항과 호텔 뿐”

기사입력 2011-10-09 00:53:30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박진영 기자] 배우 이동욱이 대만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동욱은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대만입니다! 9번째 매체 인터뷰 중입니다! 대만 와서 본건 공항과 호텔 뿐….그래도 즐겁게!!”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동욱은 호텔 방 안에서 ‘2011 이동욱 대만 팬미팅’이라고 적혀 있는 포스터를 들고서는 눈만 빼꼼 내 놓고 있다.



이동욱의 대만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머리 올리시니까 마초적 느낌 물씬 좋아요”,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즐겁게 일하고 오세요”, “다음 달 한국 팬미팅 기다려집니다”, “얼굴은 왜 가리셨나요, 보고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욱은 10월 9일 대만 팬미팅을 끝마친 뒤 한국과 일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이동욱 미투데이



박진영 기자 neat24@tvreport.co.kr


연예 개리 소속사 측 "동영상男 개리 아냐…강력대응 예고"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리쌍 멤버 개리가 소속사를 통해 현재 온라인상에 유포된 ‘개리 동영상’의 사실을 바로잡았다. 31일 개리 소속사 측은 “현재, 메신저와 인터넷에 개리 동영상에 관련돼 개리가 아님을 확실히 밝히는 바다. 며칠 전 관련 내용을 들었지만,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고 판단했다. 진실이 자연스럽게 밝혀지길 바랄뿐이었다”고 상황을 전달했다. 하지만 영상은 메신저를 통해 급속도로 유포, 개리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된 것. 소속사 관계자는 “개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정사실화처럼 퍼지고 있었다. 심각성이 커져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가족들과 지인들이 큰 상처를 입을까 염려돼 공식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동영상 속 남자와 개리가 다른 이유로 ‘타투’를 꼽았다. 영상의 남자는 왼팔에, 개리는 오른팔에 타투를 새긴 것. 비슷한 그림으로 보일 수 있지만, 전혀 다른 모양이라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더욱이 “동영상 속 당사자가 직접 저희에게 연락와 개리를 걱정하고 있다. 동영상이 더 이상 유포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강경한 대응에 나섰다. 개리라고 퍼트린 유포자들을 상대로 법정대응할 것이며 정식 수사의뢰를 요청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일명 ‘개리 동영상’으로 불리는 영상은 최근 메신저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남녀의 성관계가 담긴 영상으로 해당 남자가 개리라는 추측이 나돌았다. 하지만 이는 사실 무근으로 확인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이주노, 더이상 운이 없는 걸까…연이은 내리막길 이주노는 더 이상 운이 따르지 않는 걸까.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연이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31일 이주노가 불구속 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3년 빌린 돈을 1년 6개월 넘게 상환하지 않은 혐의다. 그 액수는 1억 원. 1990년대 최고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이주노에게 1억 원의 여유도 없던 것일까. 이주노는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후 그룹 영턱스클럽을 발굴시키며 승승장구했다. 멤버들 중 가장 처음 홀로서기였고, 성공적인 평가가 뒤따랐다. 본인 솔로앨범도 발매했다. 라디오 DJ를 비롯해 꾸준히 방송활동도 했다. 그러나 이주노는 뮤지컬 제작 참여를 시작으로 불운이 찾아왔다. 뮤지컬은 내부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며,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했다. 이주노의 모습은 방송에서도 볼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이주노는 2012년, 23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고, 안정을 찾는 듯 했다. 실제로 아내와 부부 관련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행복한 가정을 공개했다. 경기도 천안 소재의 돌잔치 전문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기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역시 실패로 막을 내렸다. 상태다.이주노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살인마 장세현 검거, 김희애에 “죽기전에 또 봐” ‘미세스캅’ 살인마 장세현, 체포한 김희애에 “죽기전에 또 봐” [TV리포트=하수나 기자] ‘미세스캅’에선 살인마 장세현이 결국 김희애에게 체포됐다. 31일 SBS ‘미세스캅’9회가 방송됐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 점, 엄마로선 빵점인 형사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보여줄 드라마로 배우 김희애가 엄마라는 역할과 형사라는 역할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최영진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선 영진이 연쇄살인마 서승우(장세현)를 검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력1팀은 서승우가 남긴 단서를 포착했고 결국 그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영진은 살인마 서승우에게 죽은 아이들의 사진을 보여주며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서승우는 “피해자는 거리에 널렸잖아. 당신 때문에 내가 구한 아이들은 두명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영진은 “아직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죽은 아이들이야.”라고 분노했다.  그러자 서승우는 “꽃이라는 시 들어봤어요? 내가 걔들을 불러주기 전에는 쓰레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덕분에 집으로 돌아간 애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나 아니면 세상이 그 아이들 관심이나 줬을 것 같아? 지금 당장 거리에 나가봐. 쓰레기처럼 버려진 아이들 천지야. 그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라고 주장했다. 영진은 그가 사형을 받을거라며 분노했고 그는 “최영진 팀장님, 죽기전에 또 봅시다”라고 섬뜩하게 말했다. 사진=‘미세스캅’화면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연예 '돼지 같은 여자' 황정음 역대급 억척녀 파격변신 '돼지 같은 여자' 황정음 어떤 영화? [TV리포트=김명석 기자] 영화 '돼지 같은 여자'(장문일 감독, 아이필름코퍼레이션) 황정음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돼지 같은 여자'는 바닷마을 유일의 총각 준섭을 두고 무공해 처녀 3인이 벌이는 총각 쟁탈전을 그린 유쾌한 어촌 로맨스. 주인공 ‘재화’로 분한 황정음은 사랑도 가족도 놓치지 않으려는 생활력 강한 ‘돼지’ 같은 여자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 진흙이 잔뜩 묻은 얼굴과 헝클어진 머리 스타일을 선보이며 억척스럽고 생활력 강한 캐릭터를 고스란히 전해준다. 억척스러운 그녀가 한 남자를 두고 두 명의 여자와 양보 없는 치열한 쟁탈전을 어떻게 전개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 동안 보여주었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넘어서 새롭게 변신한 황정음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돼지 같은 여자' 속 ‘돼지’는 우리에게 복을 가져다 주고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모든 것을 바쳐 생활에 보탬이 되는 긍정적인 의미의 동물로 등장한다. 사랑도 가족도 포기할 수 없는 주인공 ‘재화’와 동일시 되며 신선하고 긍정적인 돼지의 이미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9월 10일 개봉한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영화 '돼지 같은 여자' 황정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