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김예나 기자] 배우 이청아가 정일우와 연상연하 커플호흡을 맞춘다.
이청아가 오는 10월 방송될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여주인공으로 최종 캐스팅 명단에 올랐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극중 이청아는 여대생으로 고등학생 정일우와 알콩달콩 사랑을 키운다.
드라마는 20대 여자와 10대 남자가 사랑을 하면서 겪게 되는 해프닝을 밝고 가볍게 터치할 예정이다. 실제로도 이청아는 1984년생으로 1987년생의 정일우 보다 3살 연상이다.
이청아 소속사 측 역시 ‘꽃미남 라면가게’ 출연과 관련해 “계약서에 도장 찍는 일만 남겨둔 상태다.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이청아와 잘 맞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청아는 2004년 개봉된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강동원 조한선과 호흡을 맞춰 연상연하의 고등학생 커플의 사랑이야기를 그려내 당시 십대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는 미모와 개성으로 무장한 꽃미남들과 그들에 둘러싸인 여대생이 함께 라면가게를 함께 운영하며 벌어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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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