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비트펌 헤어스타일…귀여움+남성미 '매력폴폴'

기사입력 2011-04-20 09: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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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서은혜 기자] 배우 정일우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뜨거운 화제다.



SBS TV ‘49일’에서 스케줄러 역으로 활약 중인 정일우는 극 초반부터 남다른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헤어스타일은 시크하면서도 역동적인 웨이브 스타일로 컬 한 올 한 올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으로 귀여우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는 팬들 사이에서 일명 ‘비트펌’과 ‘푸들펌’으로 불리고 있으며, 패션 커뮤니티와 블로그 등에서는 그의 스타일링 방법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꽃미남 스케줄러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헤어스타일”이라며 “파마를 한 것이 아니라 매회 촬영 때마다 미용실에서 직접 드라이를 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간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 역시 첫 방송이 된 직후부터 “화려한 컬인 듯 하면서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닌 듯한데. 정일우가 해서 멋지다” “잘 어울린다”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후반부로 접어든 ‘49일’은 송이수(정일우 분)와 송이경(이요원 분)이 과거 연인사이였던 사실이 밝혀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



사진=NOA엔터테인먼트



서은혜 기자 eun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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